그동안 친절하게 잘 해주시던 사장님들이
많이들 접으셔서 ㅠ
좀 찾아봤는데
글은 x000원 으로 올리고 문의 하니 1000원 더 올려서
얘기하는 업체도 있고
타업체 대비 2배이상 가격을 요구 하는 곳도 있고..
사장님들도 어려운 건 알지만
참...씁쓸하네요.
소비자들이라고 소득이 오른게 아닌데.
저는 일단 7000원에 들어갔고
토요일 까지 추가로 해서 12000원에 했습니다.
3.1절 + 토요일 11000원 까지 있었는데
시간이 안맞아서 1천원 더 줬어요
잘 떠야 할텐데.. 후...
사장님들 유저분들 모두 화이팅 입니다!
어이쿠.... 빵식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