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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ity

    창원의심장( 포인트: 9083, 가입일: 2015-10-26 )
    https://www.city.kr/26405972 조회 276 추천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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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약 

    주사 : 주사 맞을때가 제일 아픔(독감주사가 아님 바늘이 길고 깊이 들어감)

    1일차 : 잠들기전 아프지 않으나 타이레놀 2알

    2일차 : 잠들기전 아프지 않으나 타이레놀 1알 

    3일차 : 아프지 않아서 늙어서 그런가?? 약효가 없는건 아닌지 의심 ㅠㅠ

     

    12일 토요일 오전 9시에 접종 맞았습니다. 나이는 36세입니다.

     

    아스트로제네카 맞는 사람과 얀센 맞는사람 막 썪여 접수 받고 있더군요. 소아과인데 사람 엄청 많습니다.

     

    그래서인지 얀센은 손등 과 문진표에 빨간 스티커 붙여서 구분하였고

     

    접종 할때 까지 몇번이고 얀센 얀센 얀센 물어보고 확인시켜줍니다.

     

    주사 맞을때 아프다고 하는데 진짜 아픕니다. "아!!!"소리나더군요. 아픕니다. 오래갑니다. 3일차에도 주사부위는 아픕니다.

     

    접종 후 그날 밤이 될때까지 두통도 없고 발열도 없고 아프지도 않습니다.

     

    밥과 물은 평소보다 많이 먹은거 같습니다.

     

    혹시나 해서 잠들기전 타이레놀 2알 먹었습니다.

     

    다행이 다음날에도 아프지 않네요.

     

    일요일도 무사히 아프지 않고 보냈습니다.

     

    일요일 밤 역시 자기전 혹시나 하는 마음에 타이레놀 1알 먹었습니다.

     

    3일차인 오늘도 지금까진 아프지 않네요.

     

    오늘 출근 했는데 접종 맞은 분들 아프다는 분들도 있고 근육통만 있으셨던 분들도 있네요.

     

    사람마다 다르지만 기저질환없고 건강한신체라면 맞을만 한 것 같습니다.

     

    코로나가 빨리 지나가길 바랍니다.

     

    11.png

     

    • ?
      지켜보고있다 2021.06.14 16:25

      저도 금요일 10시에 얀센 맞았는데 다행히 아직까지 아무런 증세가 없습니다 ㅎㅎ

      Coov(쿠브) 어플 다운 받으면 백신접종 증명서 발급도 가능합니다.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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