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가기준이지만
고유체형과 린, 스토키, 애버리지, 하에쁠은 피파에서 가장 흔한 체형입니다.
유니크 - 고유 체형중 하나로 이게 달렸다고 무조건 좋은건 아님 (ex 손흥민)
린 - 마른 체형으로 드리블과 비비기가 좋음 (ex 크루이프, 에투, 부트라게뇨)
스토키 - 린과 반대로 조금 무거움 (ex 루니, 푸스카스)
애버리지 - 스텟빨을 가장 정직하게 받는다 생각됨
하이 애버리지 플러스 - 흔히 하에쁠로 불리며, 길쭉한 다리와 좋은 덩치로 수비적인 능력이 좋아 CM과 CB에서 선호
선호체형
공격수 - 고유체형, 유니크
미드필더 - 린(드리블러), 하에쁠(중앙 미드)
수비 - 하에쁠
본가에서 손흥민 고유체형 체감 각목이라고 하네요
고유체형있다고 무조건 좋은건 아니라고 합니다.
피온도 비슷할거다. 게임엔진이 다르니 다를거다.
의견이 있는데 어떻게 될지는 써봐야 알 것 같습니다.
아마 표면적으로 나와있지만 않았겠지, 기존에 있던 부분을 표기한다는거 같습니다.
다만 리스트에 나와있는 선수는 고유체형이 되긴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