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넥슨 FC온라인
  2. 데이터센터 선수
  3. 스쿼드 메이커
  4. FC선수정보/특성
이벤트대리
  1. 대리팡
  2. 피파깡
  3. 피파피시방
  4. GND대리
  5. 대리모아
시티 단축키
  1. 핫딜정보
  2. 베스트
  3. 갤러리
  4. 장터
  5. 유머/자유게시판
  6. FC온라인
  7. 게임포럼/모바일
  8. 시티안내
  • 메뉴 건너뛰기

    city

    Extra Form

    해외 저명한 스포츠 매체에서 한국 축구의 난제 ‘손차박 대전’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디애슬레틱’은 한국 축구 사상 최고의 선수들로 꼽히는 차범근(67, 은퇴), 박지성(39, 은퇴), 손흥민(28, 토트넘) 중 가장 뛰어난 선수가 누구인지 평가했다. “전 세계 인구의 절반을 아시아에서 차지하고 있다는 것이 놀랍지만 손흥민의 레벨에 근접한 축구 선수는 거의 없다”라고 전했다. 

    이어 매체는 “차범근과 박지성이 많은 트로피를 들었고, 손흥민은 아직 우승이 없다”라면서도 “그렇지만 차범근과 박지성이 개인 기량에서 손흥민 레벨에 도달했나?”라는 의문을 제기했다. 

    손흥민 이전에 한국 축구 최고의 스타는 차범근과 박지성이었다. 차범근은 1980년대 독일 분데스리가 무대를 주름잡은 전설적인 공격수였다. 아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바이엘 레버쿠젠에서 활약했다. 특히 레버쿠젠 시절엔 유럽축구연맹(UEFA)컵에서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 

    박지성은 2000~2010년대를 대표하는 스타다. 세계 최고의 팀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무수한 트로피를 들어올리며 유럽에서 코리안 리거의 위상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 또한 2002 한일월드컵 4강을 이끌고, 3번의 월드컵에서 모두 골 맛을 보며 국가대표로서도 족적을 남겼다. 

    디애슬레틱은 차범근과 박지성이 한국 축구의 전설이라 해도 손흥민이 기량면에선 더 뛰어난 선수라고 분석했다. “손흥민은 지난해 아시아 선수로는 가장 높은 발롱도르 투표에서 22위를 차지했다”라는 근거를 들었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10골 4도움을 기록 중이다. 득점 면에서 모하메드 살라(리버풀), 제이미 바디(레스터 시티)와 공동 2위에 올라있다. 토트넘으로 이적한 후 현재까지 98골을 기록하며 팀의 주축으로 자리 잡았다. 


    List of Articles
    번호 글쓴이 분류 제목 날짜 추천 조회
    69727 파하란 "유벤투스 김민재 1월 영입 추진"…페네르바체 발칵 1 2021/10/07 0 89
    69726 RUSSELL "이 선수들 어때?" 맨체스터 지역지, '부자 구단' 뉴캐슬에 맨유 선수 추천 2021/10/08 0 96
    69725 파하란 "이강인 퇴장 후 달라졌다" 마요르카, 편파 판정 의혹 제기 2021/10/25 0 70
    69724 티팁 "이강인, 돈에 움직이지 않았다"…발렌시아, 1월에 이적료 책정 1 2020/11/15 0 141
    69723 파하란 "이강인, 피치 위에 진주 흩뿌렸다" 벌써 푹 빠진 마요르카 매체 1 2021/09/28 0 114
    69722 마크오버마스 일반 "이강인이 사라졌다"…'쿠팡플레이'도 손절 21 file 2024/02/18 5 10652
    69721 시티시티뱅뱅 일반 "이길 수 없다면 합류해라" 7 file 2022/06/11 0 469
    69720 공수겸장 "이런 짓 좀 하지마!"...테어 슈테겐, '前 동료' 수아레스 과한 액션에 분노 1 2021/05/09 0 146
    69719 에이프릴 정보/전술/팁 "이런 카드가 나오네?" 새로운 신드롬을 불러일으켰던 선수들 모음zip 2023/01/23 0 719
    69718 에이프릴 "이적료 0원 메시, 맨유-첼시와도 연결"..이적설 극심 6 2021/05/18 1 82
    69717 공수겸장 "재계약할 테니 선수 영입해줘"...브루노가 원하는 두 명은 누구? 1 2021/05/10 0 120
    69716 INLER "정녕 인간의 허벅지인가" 루카쿠의 놀라운 근육 1 2021/07/29 0 210
    69715 AttacK빨강돼지 "정말 행복해".. '은퇴설' 베일, SNS 통해 4째 '잰더' 탄생 공개 2021/07/09 0 149
    69714 루이스파비아누 "주급 7억7천만원 원한다"... 포그바, 맨유에 'EPL 최고대우' 요구 4 2021/04/18 0 150
    69713 WHYNOT "지금껏 본 적 없는 최고가 될 것"... 21세 MF 향한 극찬 2 2021/05/09 0 139
    69712 nifty 일반 "진짜 하ㅅ수 이분은 꼭 거르시길 바랍니다." 6 2022/09/23 1 690
    » 티팁 "차-박, 트로피 많지만 손흥민 레벨에 도달했나?" 외신이 보는 '손차박 대전' 2 2020/12/16 0 109
    69710 국제레져 정보/전술/팁 "첼시를 위한 일"..'첼시 구단주' 로만, 매각 결정[오피셜] 3 2022/03/03 0 116
    69709 바르가스 "최고의 시즌" 손흥민, EPL 포워드 2위 선정...살라-래쉬포드 제쳤다 2021/03/27 1 105
    69708 벤트 "케인이 영입 1순위" 레알 마드리드, 마음 바꿨다 1 2021/03/24 0 89
    69707 파하란 "콘테가 지켜본다" 토트넘 김민재 러브콜…로메로 대안 거론 1 2021/11/18 0 132
    69706 공수겸장 "쿵푸킥 유망주 등장" 브라질 20살 DF, '얼굴→가슴 가격' 2G 연속 퇴장 2021/06/15 0 135
    69705 벤트 "토트넘, SON 당장 팔아버릴 수 있다" 충격 [英매체] 2021/07/30 0 107
    69704 파하란 "토트넘, 김민재 면밀히 추적…1월 영입 추진 예정" 1 2021/10/31 -1 125
    69703 KPPONG "토트넘, 보아텡 영입 합의... 자유계약으로 품는다" (西매체) 4 2021/04/11 0 347
    69702 에이프릴 "토트넘에서 마음 떠났다" 케인 방출 여론 모락모락 7 2021/09/29 1 112
    69701 팀플레이x응쓰 클럽모집/클럽 "팀플레이"에서 클럽원을 모집합니다! 2020/12/19 0 297
    69700 에이프릴 "퍼거슨 때 감독 행세 했어? 호날두 관리해 맨유" 아스널 전설 심기불편 1 2021/09/19 0 152
    69699 벤트 "포르투, 김민재 올림픽 차출 거절...결렬 가능성 有" 中 매체 2021/07/09 0 83
    69698 에이프릴 "포체티노, PSG행.. 세부사항 조율만 남아" (英 가디언) 2020/12/25 1 6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330 Next
    / 2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