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넥슨 FC온라인
  2. 데이터센터 선수
  3. 스쿼드 메이커
  4. FC선수정보/특성
이벤트대리
  1. 대낙팡
  2. 대리팡
  3. 피파깡
  4. 피파피시방
  5. 대리모아
  6. 늑대대리
시티 단축키
  1. 핫딜정보
  2. 베스트
  3. 갤러리
  4. 장터
  5. 유머/자유게시판
  6. FC온라인
  7. 게임포럼/모바일
  8. 시티안내
  • 메뉴 건너뛰기

    city

    Extra Form
    선수 시절 크리스탈 팰리스, 뉴캐슬 유나이티드 등에서 활약했던 암브로스는 영국 '토크스포츠'에 출연해 "손흥민은 토트넘을 사랑한다. 토트넘에서 뛰는 게 행복해 보이며, 엄청난 시즌을 이룩하기도 했다"라며 토트넘 재계약을 말했다.

     

    손흥민은 지난해 12월부터 재계약설이 돌았다. 현지에서는 크리스마스 전에 대형 재계약을 체결할 거로 예상됐는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등으로 잠정 연기됐다. 2020-21시즌이 끝나고 연일 재계약 합의설이 보도됐고, 현지 매체와 전문가 예상처럼 휴가를 끝내고 돌아온 뒤 2025년까지 장기 재계약을 체결했다.

     

    2015년 입단 뒤에 10년 동행에 서명하며 사실상 '토트넘 종신'이다. 하지만 'BBC' 해설가 대니 머피 등은 "트로피 보다 돈을 선택한 야망 없는 선수"라며 토트넘에서 장기 재계약을 혹평했다.

     

    암브로스도 "맞다. 많은 의견이 있었다. 일부 축구 팬들은 손흥민 야망에 의문을 가졌다"고 말했다. 하지만 "토트넘 팬 입장에서 재계약은 기쁘다. 나도 그렇게 생각한다. 물론 손흥민 재계약이 해리 케인의 잔류를 설득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이라며 긍정적인 반응이었다.

     

    다만 지난 시즌 전반기를 뜨겁게 달궜던 월드클래스 논쟁에 차가운 반응이었다. '왜 유럽 최상위 구단과 진한 이적설이 없었냐'에 톱 클래스지만 월드클래스는 아니라서 그랬을 거로 판단했다.

     

    암브로스는 "유럽 최고 구단들이 왜 손흥민을 영입하려는 구단이 없었는지 의문이다. 지난 시즌에 '손흥민이 월드클래스 선수인가'라는 논쟁이 있었다. 손흥민은 월드클래스 경기력을 보여준 순간이 있었지만, 나에게 월드클래스라고 묻는다면 아니라고 답할 것이다. 물론 토트넘에서 케인과 핵심 선수는 맞다"고 말했다.

     

    손흥민은 매 시즌 두 자리수 골을 넣는다. 토트넘에서 현재까지 280경기 107골 64도움을 기록했다. 조제 무리뉴 전임 감독이 "손흥민이 월드클래스가 아니면 누가 월드클래스인가"라고 평가했지만 영국 현지는 혹독했다. PFA 올해의 팀을 제외하면 대부분 매체들이 전반기에 반짝 활약한 선수로 평가절하했다.

    List of Articles
    번호 글쓴이 분류 제목 날짜 추천 조회
    69944 파하란 "새 감독·'갑부' 구단주 인수에도 변화 없어"… 英매체, 뉴캐슬 비판 2021/11/29 0 63
    69943 강산아파트 "새로운 아스널" 조롱…메시 떠나자 찾아온 암흑기 6 2021/09/30 0 127
    69942 AttacK빨강돼지 "세리에A, 이강인 부른다"..유벤투스-라치오 포함 5팀 관심 (西 매체) 1 2021/03/30 1 88
    69941 벤트 "손한테 왜 패스 안 해?" 토트넘 팬, 라멜라와 DM으로 설전 4 2021/04/05 0 201
    69940 AttacK빨강돼지 일반 "손흥민 경제적 파급 효과 2조 원 육박" 3 2020/12/21 0 129
    69939 벤트 "손흥민 영입, 초호화 빅클럽 대쟁탈전" 日매체 '드디어' 주목 2021/07/12 0 120
    69938 강산아파트 "손흥민 영입하려면 최소 2명은 팔아야" 박지성의 맨유 이적 촉구에 英언... 2 2021/12/11 1 135
    » 벤트 "손흥민 월드클래스 아니다, 빅클럽 영입 안 했던 이유" 2021/07/27 0 190
    69936 벤트 "손흥민, 맨시티가 여름에 노릴 선수"…케인 없다 2021/06/01 0 64
    69935 바르가스 "손흥민, 어릴 때부터 오버액션 연습했다"...英언론 황당 주장 3 2021/04/14 0 132
    69934 에이프릴 "손흥민, 케인 따라 이적한다면 관중 폭동 일어날 것" 1 2021/07/03 0 111
    69933 공수겸장 "손흥민, 토트넘 재계약 관심 없다" 4 2021/04/03 0 216
    69932 파하란 "손흥민-케인 듀오, 10년된 램파드-드록바 기록 깨기 직전" 英언론 기대 1 2021/10/18 -1 118
    69931 벤트 "손흥민-케인-디발라, 다음 시즌 토트넘 예상 공격진" 英매체 주장 2021/03/24 0 59
    69930 티팁 "손흥민→알리 교체, 무리뉴의 치명적인 실수" 英언론의 지적 3 2020/12/18 0 86
    69929 파하란 "손흥민과 살라 밖에 없다" 英 매체, EPL 월드클래스 윙어 선정 3 2021/09/09 0 57
    69928 지기. "손흥민이 유로파 선수인가" 영국 해설가도 '폭발' 2 2021/03/19 0 141
    69927 파하란 "솔샤르 OUT, 지단 데려와"...맨유 팬들 분노의 촉구 1 2021/11/07 0 81
    69926 에이프릴 "아스널, 콘테 감독 선임 준비" 3 2021/09/09 0 78
    69925 파하란 "아자르, 복수의 EPL 클럽으로부터 관심 받고 있어" (ESPN) 1 2021/10/28 1 64
    69924 AttacK빨강돼지 "아프리카 12조 대부호, 올해 아스널 인수 나설 것" 2021/02/24 0 133
    69923 파하란 "여러 번 관찰했다" 리버풀, 황희찬 영입 원해…마누라와 경쟁할 것 1 2021/11/16 0 104
    69922 파하란 "영국 언론이 말하길 손흥민은 감독들의 '꿈'이래"… 일본 매체도 주목한 '... 1 2021/11/04 0 76
    69921 AttacK빨강돼지 "오빤 강남스타일♬" 마인츠 신고식으로 말춤 춘 이재성 2 2021/07/28 1 203
    69920 벤트 "와우(Wow)" 토트넘 스킵, 쏘니-케인-에릭센에게 감탄한 일화 2021/07/22 0 116
    69919 강산아파트 "우리 흥민이는 안돼"…코로나 확진 보도에 영국도 발칵 2021/10/16 0 91
    69918 RUSSELL "우리집 청소부를 감독으로" 호이비에르 작심 발언 1 2021/11/01 0 131
    69917 에이프릴 "우리팀 공격수는 골 원치않나봐" 첼시 실바부인의 베르너 저격 사건 2 2021/04/28 0 96
    69916 RUSSELL "울브스, 황희찬 완전이적 필사적...리버풀-맨시티도 관심" 2021/11/14 0 79
    69915 아하첼시 클럽모집/클럽 "위닝일레븐" 아무나 오세요~ 1 2020/12/20 0 9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336 Next
    / 23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