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넥슨 FC온라인
  2. 선수 데이터센터
  3. 스쿼드 메이커
  4. 수수료 계산기
  5. 해외 축구일정
이벤트대리
  1. 대낙팡
  2. 대리팡
  3. 피파깡
  4. 피파피시방
  5. 대리모아
  6. 늑대대리
시티 단축키
  1. 핫딜정보
  2. 베스트
  3. 갤러리
  4. 장터
  5. 유머/자유게시판
  6. FC온라인
  7. 게임포럼/모바일
  8. 시티안내
  • 메뉴 건너뛰기

    city

    Extra Form

    0002948310_001_20210418164634097.jpg

     

    폴 포그바(28·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50만 파운드(약 7억 7000만원)에 달하는 주급을 요구하고 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최고 수준의 대우이자 구단 역사상 가장 많은 주급을 원하고 있는 것이다.

    영국 '데일리스타'는 18일(한국시간) "포그바가 맨유와 재계약 협상을 앞두고 50만 파운드의 주급을 원하고 있다"며 "이는 맨유 역사를 통틀어도 최고 수준"이라고 보도했다.

    포그바가 원하는 주급은 올 시즌 원소속이 EPL 구단인 선수들 가운데 가장 많은 액수다. 현재 주급 29만 파운드(약 4억 5000만원)의 2배 가까운 인상안이기도 하다.

    현재 맨체스터 시티의 케빈 데 브라위너(30)의 주급이 38만 5000파운드(약 6억원)로 가장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고, 다비드 데 헤아(31·맨유)가 매주 37만 5000파운드(약 5억 8000만원)을 받아 그 뒤를 잇고 있다. 손흥민(29·토트넘)의 주급은 14만 파운드(약 2억 2000만원)이다.

    가레스 베일(32·토트넘)이 60만 파운드(약 9억 3000만원)의 주급을 받고 있지만, 올 시즌이 끝난 뒤에는 원소속팀인 레알 마드리드(스페인)로 돌아간다. 토트넘은 베일의 주급 40%만 부담하고 있다.

    이 매체는 또 "포그바의 에이전트인 미노 라이올라는 레알 마드리드(스페인)와 파리생제르맹(프랑스), 유벤투스(이탈리아)에도 같은 조건을 알린 상태"라고 전했다.

    만약 맨유가 포그바의 제안에 난색을 표하고, 다른 구단이 이를 수용할 경우 내년 6월 계약 만료 후 팀을 떠날 수도 있다는 '엄포'다. 재계약 협상이 결렬되면 맨유로서는 오는 여름 포그바를 이적시켜야 이적료를 받을 수 있다.

    • ?
      해도 2021.04.18 21:05

      ㄷ 포그바 너무 높게 부르는 거 아닌가..

    • ?
      클래스프로 2021.04.18 21:53

      우워..........

    • ?
      FIFA5 2021.04.18 22:04

      현재 주급 4.5억도 충분히 많다고 생각하는데.. 나올때마다 잘해주니 인상 요구하는 것도 이해는 가는데 너무 높은 금액인듯

    • ?
      ANGRA 2021.04.24 02:40
      너도나도 주급 요구 ㄷㄷ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글쓴이 분류 제목 날짜 추천 조회
    69989 파하란 "유벤투스 김민재 1월 영입 추진"…페네르바체 발칵 1 2021/10/07 0 89
    69988 RUSSELL "이 선수들 어때?" 맨체스터 지역지, '부자 구단' 뉴캐슬에 맨유 선수 추천 2021/10/08 0 96
    69987 파하란 "이강인 퇴장 후 달라졌다" 마요르카, 편파 판정 의혹 제기 2021/10/25 0 70
    69986 티팁 "이강인, 돈에 움직이지 않았다"…발렌시아, 1월에 이적료 책정 1 2020/11/15 0 141
    69985 파하란 "이강인, 피치 위에 진주 흩뿌렸다" 벌써 푹 빠진 마요르카 매체 1 2021/09/28 0 114
    69984 마크오버마스 일반 "이강인이 사라졌다"…'쿠팡플레이'도 손절 21 file 2024/02/18 5 10652
    69983 시티시티뱅뱅 일반 "이길 수 없다면 합류해라" 7 file 2022/06/11 0 469
    69982 공수겸장 "이런 짓 좀 하지마!"...테어 슈테겐, '前 동료' 수아레스 과한 액션에 분노 1 2021/05/09 0 146
    69981 에이프릴 정보/전술/팁 "이런 카드가 나오네?" 새로운 신드롬을 불러일으켰던 선수들 모음zip 2023/01/23 0 719
    69980 에이프릴 "이적료 0원 메시, 맨유-첼시와도 연결"..이적설 극심 6 2021/05/18 1 82
    69979 공수겸장 "재계약할 테니 선수 영입해줘"...브루노가 원하는 두 명은 누구? 1 2021/05/10 0 120
    69978 INLER "정녕 인간의 허벅지인가" 루카쿠의 놀라운 근육 1 2021/07/29 0 210
    69977 AttacK빨강돼지 "정말 행복해".. '은퇴설' 베일, SNS 통해 4째 '잰더' 탄생 공개 2021/07/09 0 149
    » 루이스파비아누 "주급 7억7천만원 원한다"... 포그바, 맨유에 'EPL 최고대우' 요구 4 2021/04/18 0 150
    69975 WHYNOT "지금껏 본 적 없는 최고가 될 것"... 21세 MF 향한 극찬 2 2021/05/09 0 139
    69974 nifty 일반 "진짜 하ㅅ수 이분은 꼭 거르시길 바랍니다." 6 2022/09/23 1 691
    69973 티팁 "차-박, 트로피 많지만 손흥민 레벨에 도달했나?" 외신이 보는 '손차박 대전' 2 2020/12/16 0 109
    69972 국제레져 정보/전술/팁 "첼시를 위한 일"..'첼시 구단주' 로만, 매각 결정[오피셜] 3 2022/03/03 0 116
    69971 바르가스 "최고의 시즌" 손흥민, EPL 포워드 2위 선정...살라-래쉬포드 제쳤다 2021/03/27 1 105
    69970 벤트 "케인이 영입 1순위" 레알 마드리드, 마음 바꿨다 1 2021/03/24 0 89
    69969 파하란 "콘테가 지켜본다" 토트넘 김민재 러브콜…로메로 대안 거론 1 2021/11/18 0 132
    69968 공수겸장 "쿵푸킥 유망주 등장" 브라질 20살 DF, '얼굴→가슴 가격' 2G 연속 퇴장 2021/06/15 0 135
    69967 벤트 "토트넘, SON 당장 팔아버릴 수 있다" 충격 [英매체] 2021/07/30 0 107
    69966 파하란 "토트넘, 김민재 면밀히 추적…1월 영입 추진 예정" 1 2021/10/31 -1 125
    69965 KPPONG "토트넘, 보아텡 영입 합의... 자유계약으로 품는다" (西매체) 4 2021/04/11 0 347
    69964 에이프릴 "토트넘에서 마음 떠났다" 케인 방출 여론 모락모락 7 2021/09/29 1 112
    69963 팀플레이x응쓰 클럽모집/클럽 "팀플레이"에서 클럽원을 모집합니다! 2020/12/19 0 297
    69962 에이프릴 "퍼거슨 때 감독 행세 했어? 호날두 관리해 맨유" 아스널 전설 심기불편 1 2021/09/19 0 152
    69961 벤트 "포르투, 김민재 올림픽 차출 거절...결렬 가능성 有" 中 매체 2021/07/09 0 83
    69960 에이프릴 "포체티노, PSG행.. 세부사항 조율만 남아" (英 가디언) 2020/12/25 1 6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338 Next
    / 23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