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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포투

    [epl.review] '1위-3위 맞대결다운 경기' 아스널, 뉴캐슬과 0-0 무승부

    기사입력 2023.01.04. 오전 06:41 최종수정 2023.01.04. 오전 06:41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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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포투=한유철]

    아스널과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한 골도 넣지 못했지만, 눈이 즐거운 경기력을 보였다.

    아스널은 4일 오전 4시 45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3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9라운드에서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로써 아스널은 14승 2무 1패(승점 44점)로 '2위' 맨체스터 시티와의 격차를 8점으로 벌렸고 뉴캐슬은 9승 8무 1패(승점 35점)를 기록, 맨시티와의 격차를 1점으로 좁혔다.

    리그 6연승에 도전하는 아스널은 4-3-3 포메이션을 활용했다. 마르티넬리, 은케티아, 사카, 자카, 파티, 외데가르드, 진첸코, 마갈량이스, 살리바, 화이트가 선발로 나섰고 램스데일이 골키퍼 장갑을 꼈다.

    이에 맞선 뉴캐슬 유나이티드 역시 4-3-3 포메이션을 가져왔다. 조엘린톤, 윌슨, 알미론, 윌록, 기마랑이스, 롱스태프, 번, 보트만, 셰어, 트리피어가 선발 명단을 채웠고 포프가 골문을 지켰다.

    아스널이 포문을 열었다. 전반 2분 박스 안 혼전 상황에서 루즈볼을 따낸 외데가르드가 다이렉트 왼발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대 위로 벗어났다. 아스널이 기세를 이었다. 전반 4분 박스 오른쪽에서 공을 잡은 사카가 드리블로 골대 근처까지 돌파했고 각이 없는 상황에서 왼발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키퍼에게 막혔다.

    뉴캐슬도 반격에 나섰다. 전반 10분 박스 앞에서 패스를 받은 윌슨이 돌아서면서 과감한 슈팅을 시도했지만 램스데일이 막아냈다. 뉴캐슬이 공격적인 흐름을 이었다. 전반 16분 코너킥 상황에서 트리피어가 크로스를 시도했고 셰어가 헤더로 연결했지만 골대 위로 벗어났다.

    아스널이 결정적인 기회를 놓쳤다. 전반 34분 하프 스페이스 오른쪽에서 프리킥 기회를 잡았고 외데가르드의 크로스를 마갈량이스가 헤더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아슬아슬하게 골대 왼쪽으로 벗어났다. 이후 경기는 점차 과열된 양상을 보였다. 공격은 뉴캐슬이 다소 주도했다. 전반 추가시간 박스 안에서 롱스태프가 슈팅을 시도했지만 수비에 맞고 굴절돼 코너킥으로 이어졌다. 이어진 코너킥 상황에선 조엘린톤이 헤더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대 위로 벗어났다. 그렇게 전반은 0-0으로 마무리됐다.

    후반전 첫 슈팅은 아스널 쪽에서 나왔다. 후반 10분 진첸코의 전진 패스를 받은 자카가 외데가르드에게 패스를 건넸고 그대로 과감하게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대 위로 벗어났다. 이후에도 경기는 아스널이 주도했다. 뉴캐슬은 라인을 내려 아스널의 공격을 막기에만 급급했고 간헐적으로 나온 역습 상황에서도 위협적인 장면을 연출하지 못했다.

    아스널이 아쉬운 기회를 놓쳤다. 후반 18분 화이트의 패스를 받은 마르티넬리가 박스 바깥에서 오른발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아스널이 공세를 펼쳤다. 후반 26분 사카의 패스를 받은 마르티넬리가 전매특허 왼발 슈팅을 시도했지만 상대 수비에 막혔다.

    아스널이 결정적인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후반 33분 코너킥 상황에서 외데가르드가 크로스를 시도했고 니어 포스트 쪽에서 마르티넬리가 헤더로 돌려 놓았지만 아쉽게 골대 옆으로 벗어났다. 아스널이 맹공을 펼쳤지만 좀처럼 결실을 맺지 못했다. 후반 42분 박스 안 왼쪽에서 은케티아가 왼발 슈팅을 시도했지만 포프의 선방에 막혔다. 이후에도 추가 득점은 나오지 않았고 승자가 나오지 않은 채, 경기는 마무리됐다.

    기사제공 포포투

    한유철 기자 iyulje93@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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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수수 2023.01.04 07:41
      ㅋㅋ이간 너무 아쉽네요..
    • ?
      하이후 2023.01.04 11:46

      뉴캐슬이 눈에 뛰게 성장해서 멋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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