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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링크/동영상링크 https://sports.news.nate.com/view/20230120n04288

    [마이데일리 = 런던 유주 정 통신원] 영국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가 맨체스터 시티와 7라운드 순연경기를 치른 가운데, 이날 선발 출전한 손흥민을 향해 일부 맨시티 팬들이 ‘개고기송’을 불렀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현지시간 19일 영국 축구전문기자 사이먼 라운트리는 자신의 트위터에서 “이날 경기를 직관했다”며 당시 상황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에티하드 스타디움에 있었는데, 홈팬들 상당수가 손흥민을 향해 개고기송을 불렀다”고 주장했다.

    문제의 ‘개고기송’은 박지성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뛰던 시절 종종 들었던 응원가이기도 하다. 가사는 ‘넌 고국에서 개를 먹지, 하지만 더 심한 일도 있지, 임대주택에서 쥐를 잡아먹는 스카우스(리버풀 사람을 일컫는 말)가 될 수도 있지’라는 내용이다.

    라운트리는 “역겹다”며 “당시 서울 시간으로는 오전 7시 33분이었는데, 한국 사람들은 이 소식을 들으면서 불쾌하게 잠에서 깼을 것”이라고도 덧붙였다.

    이날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경기에서 토트넘은 데얀 쿨루셉스키와 에메르송 로얄이 각각 한 골씩을 넣으며 2대0으로 전반전을 마무리했지만, 후반 들어 무너지며 결국 2대4로 졌다. 손흥민은 해리 케인과 함께 풀타임 활약했지만 두 선수 다 득점은 하지 못했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17경기에 출전해 4골 2도움을 올리는 데 그쳤다. 현지시간 지난 4일 크리스탈 팰리스전에서 ‘8경기 침묵’ 끝에 한 골을 넣으며 다시 기량이 올라온 듯했지만, 이어진 아스널전과 이번 맨시티전에서까지 다시 침묵을 이어가고 있다.

    토트넘의 상황도 위태롭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과의 재계약 협상이 답보 상태에 빠지며 팀 안팎으로 분위기가 뒤숭숭한 가운데, 프리미어리그 최근 5경기에서 1승 1무 3패를 거두며 리그 랭킹은 5위로 떨어졌다.

    현재 20경기를 치른 상황에서 챙긴 승점은 33점으로, 19경기를 치른 4위 뉴캐슬과의 승점차는 5점에 달한다. 이어 풀럼(31점)을 비롯해 18경기를 치른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30점) 등이 토트넘의 뒤를 바짝 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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