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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프릴( 포인트: 21, 가입일: 2015-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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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부임 이후 4경기 째 승리가 없는 클린스만 감독이 비판 여론을 의삭한 듯 이례적으로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하지만 이 자리에서도 클린스만 감독은 자신의 축구 철학을 뚜렷이 밝히지 못해, 우려는 오히려 커졌다는 반응이 나옵니다.

    이준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부임 당시 제기됐던 전술이 부족하다는 우려는 단 4경기 만에 현실이 됐습니다.

    스트라이커 출신답게 공격수 숫자를 늘리며 공격 앞으로를 외쳤지만, 정작 세부 전술은 찾기 힘들었습니다.

    단조로운 크로스와 이강인의 개인기에만 의지한 채 공격 작업을 전개했습니다.

    여전히 한국 축구를 파악 중이라는 클린스만 감독은 세부 전술 수립까진 시간이 조금 더 필요하다는 입장인데, 축구 철학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오히려 원하는 축구가 무엇이냐고 반문했습니다.

    ["축구대표팀 감독이라면 명확한 축구 색깔과 전술이 있어야 하는데 그런 부분이 많이 보이지 않는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클린스만/축구대표팀 감독 : "그러면 어떤 축구를 하길 원하시나요? 선수들의 특징을 반영한, 여기 계신 분들도 원하는 축구 스타일을 찾기까진 시간이 필요합니다."]

    실패로 돌아간 투톱 실험에 대해선 공격수들의 전술 이해도가 부족했다고 해명한 가운데, 손흥민을 다양한 자리에서 활용하며 공격 전술을 가다듬겠다고 밝혔습니다.

    여전히 뚜렷한 전략 전술에 대한 답을 내놓지 못한 클린스만 감독은 아시안컵 우승이란 목표 달성만 강조했습니다.

    [클린스만/축구대표팀 감독 : "저와 여기 코칭스태프들이 해야 할 일은 카타르 아시안컵 우승이라는 명확한 목표 향해 나아가는 것입니다."]

    다음 A매치 평가전이 9월 유럽 원정이기 때문에 클린스만 호의 첫 승 소식은 예상보다 더 길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KBS 뉴스 이준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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