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메일’은 “워커와 모페가 어떤 갈등을 벌였는지는 알려진 게 없다”라면서 최근 밝혀진 워커의 불륜 사실과 혼외자에 대해 설명했다. 모페가 워커를 도발하기 위해 약점을 언급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뜻이다.
모페가 ‘PL 빌런’으로 자리 잡는 분위기다. PL 22라운드 토트넘 홋스퍼와 브렌트포드 경기 중 모페가 선제골을 넣은 뒤 제임스 매디슨의 ‘다트 세레머니’를 모방했다. 상대를 놀리는 의미였다.
그런데 웃은 건 매디슨이었다. 토트넘이 3-2로 역전승을 거뒀다. 당시 골을 넣었던 브레넌 존슨과 히샬리송은 매디슨의 세리머니를 보여주면서 모페에게 도발을 갚아줬다.
뉴스
2024.02.08 00:34
“한 번도 아니고 두 번이나 내 아이들에 대해서 말했다고!”…PL에 빌런이 나타났다
HAZZYS( 포인트: 0,
가입일: 2024-01-30 )
링크/동영상링크 | https://www.sportalkorea.com/news/view.p...e&sp=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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