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노진주 기자] 이강인(22, 파리 생제르맹) 깎아내리기를 하고 있는 프랑스 언론이다.
프랑스 매체 '프랑스 블루'는 15일(한국시간) "파리 생제르맹(PSG)이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16강 진출에 성공할 때 누가 빛났고, 또 누가 실망스러웠는가?"라는 글로 선수단을 평가했다.
이강인이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다. 혹평이 이어졌다.
매체는 “이강인은 PSG 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척 한다. 발전의 여지는 있지만 (UCL 16강이 시작되는) 2월까지는 (PSG 선수단 수준을) 따라잡지 못할 것”이라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