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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링크/동영상링크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4...0000034623

    A매치 휴식기를 끝내고 온 뮌헨. 4라운드에서 강적을 만났다. 주인공은 레버쿠젠. 지난 시즌 초중반까지 부진을 면치 못한 레버쿠젠이지만, 사비 알론소 감독  체제에서 흐름을 탔고 후반기 엄청난 상승세를 보여줬다.

    이번 시즌에도 그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레버쿠젠은 라이프치히와의 개막전에서 무려 3득점을 폭발시키며 3-2 승리를 기록했다. 이후 치러진 묀헨글라드바흐 원정에선 클린 시트를 달성, 또 다시 다득점 경기를 치르며 3-0 완승을 달성했다. 다름슈타트와의 3라운드 경기에선 5-1 대승을 거두며 뮌헨을 제치고 리그 1위에 올라 있었다.

    김민재는 이번에도 우파메카노와 호흡을 맞췄다. 이번 시즌 새롭게 합류한 김민재는 독일 슈퍼컵에서 공식적인 데뷔전을 했고 리그 개막전부터 주전으로 자리 잡았다. 김민재의 짝으로는 더 리흐트가 아닌 우파메카노가 낙점됐고 개막전부터 모습을 보인 파트너쉽이 이번에도 발동됐다.



    [전반전] 케인 선제골→그리말도 '환상 FK 동점골'...뮌헨, 공격 몰아쳤지만 열리지 않은 레버쿠젠의 골문

    뮌헨이 이른 시간에 포문을 열었다. 전반 2분 키미히의 패스를 받은 그나브리가 박스 안 어려운 각도에서 왼발 슈팅으로 득점을 노렸지만, 공은 골문 왼쪽으로 벗어났다. 뮌헨이 기세를 이었다. 전반 3분 사네의 패스를 받은 라이머가 박스 안 오른쪽에서 왼발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계속해서 공격을 이어 간 뮌헨이 먼저 앞서 나갔다. 전반 6분 코너킥으로 기회를 잡았고 박스 안에 있던 케인이 상대 수비의 머리에 맞고 굴절된 공을 머리에 맞추며 선제골을 기록했다. 리드를 잡은 뮌헨이 추가골을 노렸다. 전반 11분 박스 바깥에서 공을 잡은 사네가 과감하게 왼발 슈팅을 시도했지만, 임팩트를 제대로 맞추지 못하며 공은 골문 위로 크게 벗어났다.



    여러 차례 위기를 맞이한 레버쿠젠도 공격을 전개했다. 전반 23분 그리말도의 패스를 받은 보니페이스가 박스 안에서 오른발 슈팅을 시도했지만 김민재에게 막히며 굴절됐고 코너킥으로 이어졌다. 코너킥 상황에선 별다른 상황은 없었다.

    레버쿠젠이 균형을 맞췄다. 전반 24분 박스 앞에서 뮐러가 반칙으로 프리킥을 내줬고 키커로 나선 그리말도가 직접 슈팅을 시도해 뮌헨의 골망을 흔들었다. 동점골을 넣은 레버쿠젠이 분위기를 이었다. 전반 31분 호프만의 패스를 받은 보니페이스가 박스 안 왼쪽에서 오른발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키퍼가 각을 잘 좁히며 막아냈다.



    레버쿠젠이 계속해서 뮌헨을 압박했다. 전반 32분 비르츠의 패스를 받은 자카가 박스 바깥에서 왼발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키퍼가 막아냈다. 이어진 상황에서 비르츠의 패스를 받은 보니페이스의 슈팅까지 나왔지만 이는 골문 왼쪽으로 벗어나며 득점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한 차례 폭풍을 견딘 뮌헨. 다시 앞서나가기 위해 빠르게 공격을 전개했다. 전반 35분 키미히의 크로스를 받은 뮐러가 박스 안에서 헤더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이어진 상황에서 그나브리의 슈팅까지 연속으로 나왔지만, 이는 수비에게 막혔다.

    레버쿠젠 역시 공격을 멈추지 않았다. 전반 40분 비르츠의 패스를 받은 보니페이스가 박스 안에서 오른발 슈팅을 시도했지만 앞에서 수비를 하던 김민재에게 막히며 코너킥으로 이어졌다. 위기를 넘긴 뮌헨이 결정적인 기회를 잡았다. 전반 42분 라이머의 패스를 받은 사네가 박스 바깥에서 정교한 왼발 슈팅을 시도했지만 흐라데키의 선방에 막혔다. 이후 박스 안 혼전 상황에서 김민재가 오른발 터닝 슈팅을 시도했지만 이는 수비에게 막혔다.



    전반 막바지, 뮌헨이 계속해서 아쉬움을 삼켰다. 전반 44분 뮐러의 크로스를 받은 고레츠카가 박스 안에서 헤더 슈팅을 시도했지만, 오늘 컨디션이 좋은 흐라데키가 다시 한 번 득점을 허용하지 않았다. 이어진 전반 45분 김민재의 침투 패스를 받은 그나브리가 박스 안 왼쪽에서 오른발로 툭 밀어차는 슈팅을 했지만 이 역시 각을 잘 좁혀 나온 흐라데키에게 막혔다.

    코너킥으로 공격을 이어나갔고, 전반 추가시간 그나브리의 헤더 슈팅까지 나왔지만 이는 골문을 살짝 벗어났다. 그렇게 전반은 1-1로 마무리됐다.

    전반전은 '홈팀' 뮌헨이 우위를 점한 모습을 보였다. 58%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주도권을 잡았고 12번의 슈팅 중 무려 6번을 유효 슈팅으로 연결하며 레버쿠젠의 골문을 위협했다. 레버쿠젠 역시 3번의 유효 슈팅을 올리며 뮌헨을 압박했다.



    [후반전] '후반 추가시간 PK 실점' 뮌헨, 레버쿠젠과 비기며 1위 도약 실패

    후반 이른 시간, 뮌헨이 다소 판정에 의문을 표했다. 후반 1분, 김민재가 공을 끊어낸 후 역습을 전개했고 케인이 하프 라인을 넘어선 후 상대 수비에게 막혀 넘어졌지만 주심은 파울을 선언하지 않았다. 이에 의문을 표한 케인은 주심에게 다소 항의를 했지만 상황은 바뀌지 않았다. 레버쿠젠이 불필요한 경고를 받았다. 후반 1분 뮌헨 진영에서 프리킥이 선언됐고 경기를 재개하려 했지만, 비르츠가 공을 툭 차며 불필요하게 경기 재개를 방해했다. 이에 주심은 비르츠에게 옐로 카드를 줬다.

    뮌헨이 프리킥으로 기회를 잡았다. 후반 2분 다소 먼 거리에서 사네가 반칙을 당했고 주심은 프리킥을 선언했다. 이후 키커로 나선 키미히가 크로스를 시도했지만 문전에서 동료에게 연결되지 않으며 기회는 무산됐다. 레버쿠젠도 전반전에 보였던 적극적인 모습을 그대로 유지했다. 높은 위치에서부터 뮌헨의 수비를 압박하며 상대의 실수를 유도했지만, 뮌헨은 유려한 패스로 상대에게 기회를 허용하지 않았다. 후반 5분엔 프림퐁이 드리블을 통해 측면 돌파를 시도했지만 데이비스가 잘 막아냈다.



    레버쿠젠이 과감한 슈팅을 시도했다. 후반 6분 하프 라인 근처에서 공을 잡은 보니페이스가 상대 골키퍼가 나온 것을 확인한 후, 그대로 슈팅을 시도했지만 공은 골대 위로 벗어났다. 위기를 넘긴 뮌헨도 기회를 잡았다. 후반 6분 박스 오른쪽에서 케인이 크로스를 시도했지만 상대 수비에게 막혔고 이어진 상황에서 키미히가 하프 스페이스 오른쪽에서 직접 슈팅을 날렸지만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다.

    뮌헨이 치명적인 실수를 했다. 후반 10분 울라이히의 패스 실수로 인해 레버쿠젠에 공을 헌납했고 박스 안에서 프림퐁이 직접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키퍼가 막아냈다. 다행히 주심은 오프사이드를 선언했다. 식겁한 뮌헨이 곧바로 역습을 전개했다. 후반 11분 박스 안에서 뮐러의 패스를 받은 케인이 골키퍼와의 1대1 상황에서 오른발 정교한 슈팅을 시도했지만 각을 좁힌 골키퍼에게 막혔다. 이어진 코너킥 상황에선 사네가 크로스를 시도했지만 슈팅으로 연결되지 않았다.



    뮌헨이 교체 카드를 활용했다. 후반 15분 뮐러와 키미히가 빠지고 무시알라와 마즈라위가 교체로 투입됐다. 뮌헨이 탄탄한 수비를 보여줬다. 후반 19분 하프 라인 밑에서부터 공을 잡은 비르츠가 상대의 압박을 이겨내고 과감한 드리블 돌파를 시도한 후, 동료에게 전진 패스를 건네줬지만 길목을 막고 있던 우파메카노가 이를 차단했다.

    우파메카노의 수비는 단숨에 공격으로 이어졌다. 후반 19분 역습을 통해 코너킥을 얻었고 키커로 나선 사네가 크로스를 시도, 박스 안에 있던 우파메카노가 헤더로 연결했지만 임팩트를 제대로 맞추지 못하며 골대 위로 벗어났다.

    레버쿠젠도 계속해서 득점 루트를 모색했다. 후반 28분 하프 스페이스 왼쪽에서 팔라시오스가 무시알라에게 다리를 걷어차이며 넘어졌고 주심은 프리킥을 선언했다. 키커로는 그리말도가 나섰고 크로스를 시도했지만 박스 안에서 슈팅으로 이어지진 않았다.



    케인은 후반전에 좀처럼 임팩트를 보이지 못했다. 상대 수비의 허점을 노리는 데에 계속해서 실패하는 모습을 보였고 공을 잡고 드리블을 하는 과정에서도 타에게 계속해서 막히는 등 기회를 만들어내지 못했다. 후반 31분에도 박스 앞에서 공을 잡은 후, 드리블 돌파를 시도했지만 타가 막아냈다.

    레버쿠젠이 결정적인 기회를 놓쳤다. 후반 32분 보니페이스와 환상적인 호흡을 자랑한 비르츠가 박스 안 왼쪽에서 낮고 빠른 슈팅을 시도, 이 공은 울라이히를 제치고 골문 쪽으로 향했지만 골대에 맞고 골로 이어지진 않았다. 기회를 살리지 못한 비르츠는 곧바로 머리를 감싸쥐며 아쉬움을 표했다.

    뮌헨이 다시 한 번 주심의 판정에 아쉬움을 삼켰다. 후반 34분 박스 안에서 무시알라가 상대 수비에 걸려 넘어졌고 뮌헨 선수들은 곧바로 페널티킥이 아니라며 항의했다. 하지만 주심은 경기를 재개했고 홈팀 관중석에선 주심의 판정에 불만이라도 내뿜듯 큰 소리가 터져 나왔다.

    사진=뮌헨

    뮌헨이 아쉬운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후반 35분 박스 오른쪽에서 무시알라가 박스 안으로 공을 전달했지만 슈팅인지 크로스인지 애매한 코스로 공이 날아갔고 박스 안에 있던 케인이 이를 받아내는 데에는 실패했다.

    레버쿠젠도 뮌헨의 골망을 노렸다. 후반 35분 그리말도의 패스를 받은 보니페이스가 박스 안 어려운 각도에서 오른발 슈팅을 시도했지만 상대 골키퍼에게 막혔고 이어진 상황에서 그리말도의 슈팅까지 나왔지만 상대 수비에게 막혔다. 계속해서 공격을 전개했고 후반 39분 박스 안에서 보니페이스가 넘어지면서 슈팅까지 시도했지만 공은 골대 위로 벗어났다.

    위기를 넘긴 뮌헨이 다시 앞서 나갔다. 후반 40분 텔의 패스를 받은 고레츠카가 박스 안에서 왼발 슈팅을 시도해 레버쿠젠의 골망을 갈랐다. 레버쿠젠이 결정적인 동점골 기회를 놓쳤다. 후반 42분 박스 안에서 그리말도의 패스를 받은 보니페이스가 왼발 슈팅을 시도했지만 공은 골대 위로 벗어났다.

    후반 막바지, 레버쿠젠이 기회를 잡았다. 후반 추가시간, 박스 안에서 호프만이 데이비스에게 걸려 넘어졌고 주심은 비디오 판독(VAR) 이후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팔라시오스가 키커로 나섰고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동점골을 기록했다. 그렇게 경기는 2-2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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