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넥슨 FC온라인
  2. 선수 데이터센터
  3. 스쿼드 메이커
  4. 수수료 계산기
  5. 해외 축구일정
이벤트대리
  1. 대낙팡
  2. 대리팡
  3. 피파깡
  4. 피파피시방
  5. 대리모아
  6. 늑대대리
시티 단축키
  1. 핫딜정보
  2. 베스트
  3. 갤러리
  4. 장터
  5. 유머/자유게시판
  6. FC온라인
  7. 게임포럼/모바일
  8. 시티안내
  • 메뉴 건너뛰기

    city

    Extra Form
    링크/동영상링크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0...0004008584

    아스널이 버린 미드필더를 토트넘이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논란의 인물인 마테오 귀엥두지(24·마르세유)다. 프랑스 국가대표인 귀엥두지는 지난 시즌까지 아스널 소속이었다.

    2018년 아스널에 둥지를 튼 그는 두 시즌 활약 후 헤르타 베를린과 마르세유로 임대됐다. 귀엥두지는 올 시즌 마르세유로 완전 이적했다.

    토트넘은 아스널의 손을 떠난 귀엥두지를 한 시즌 만에 노리고 있다. 영국의 '더선'은 17일(한국시각) '프렌치 풋볼 뉴스'를 인용해 '토트넘이 귀엥두지를 프리미어리그로 데려오기를 열망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마르세유는 계약기간이 2년 남은 귀엥두지의 이적에 전향적이다. 2800만파운드(약 470억원)의 이적료면 영입이 가능하다.

    아스널 사령탑 시절 함께했던 우나이 에메리 애스턴빌라 감독도 귀엥두지를 원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웨스트햄의 영입 리스트에도 그이 이름이 있다.

    아스널으로선 유쾌하지 않은 움직임이다. 특히 '북런던 라이벌'인 토트넘이라 더 그렇다.

    귀엥두지는 부적절한 언사로 미켈 아르테타 감독의 눈밖에 났다. 그는 2020년 6월 브라이턴전에서 상대 선수와 충돌하는 과정에서 주급을 조롱해 논란이 됐다. '문제아'로 전락한 후 아스널에서 설자리도 사라졌다.

    2022년 카타르월드컵의 준우승 멤버인 귀엥두지는 올 시즌 41경기에 출전해 5골-5도움을 기록했다. 아스널에선 두 시즌동안 82경기에 출전했다.


    List of Articles
    번호 글쓴이 분류 제목 날짜 추천 조회
    공지 메모리즈 자유 [공지] 신규회원 필독 게시판 종합공지 / 출석글x 매일1회 로그인시 자동 출석 됩니다. 5 2023/02/02 0 306897
    18773 제라드대낙 자유 "멍청한 짓을 했다" 다 잡은 승리 놓친 뒤 한탄, 위태한 1위 아스널 캡틴 2023/04/18 0 572
    18772 대낙왕대낙 자유 "분위기 파악도 못해" 유니폼 선물하자 내동댕이, 다시 막 내린 '리즈 시절' 2023/05/29 0 187
    » 대낙왕대낙 자유 "상도의가 아냐" 아스널이 버린 '문제아', 토트넘 한 시즌 만에 470억 유혹 3 2023/05/17 0 377
    18770 마크오버마스 자유 "손흥민, 요르단전 전날 이강인 등과 다투다 손가락 탈구" 4 2024/02/14 0 479
    18769 대낙왕대낙 자유 "펩이 네이마르에게 전화했다!"…'홀란드+덕배+네이마르' 지구상 최강 조합... 3 2023/05/30 0 539
    18768 파파로페 자유 "형편 없는 손흥민, 선발에서 빠져 1 2023/04/12 0 598
    18767 파파로페 자유 ''스타 부자'' 무자비하게 경비원 폭행 ''충격''→''발길질 장면 공개'' 징역형 →팬들... 2023/04/14 0 440
    18766 대낙왕대낙 자유 '1449억-0골' 무드리크, '434억 손흥민'처럼 될 수 있다... '언젠가는' 英매체 2023/05/17 0 244
    18765 리열레얄 자유 '1527억' 공격수, 여전히 팀 계획에 없다…"감독이 원하지 않는다" 3 2023/03/04 0 519
    18764 대낙왕대낙 자유 '36살' 요리스 대체자 찾았다→320억 책정...하지만 브렌트포드는 '650억 줘' 1 2023/05/23 0 484
    18763 알리오올리오 자유 '3위라니' 맨유가 달라졌어요, 도대체 무슨 일 있었나 1 2023/02/21 0 622
    18762 알리오올리오 자유 '4분이면 충분!' 손흥민 리그 5호골…토트넘, 웨스트햄 2-0 격파 3 2023/02/21 0 593
    18761 대낙왕대낙 자유 '67분 출전에 3관왕 등극…1분에 1억 지급'→레알 떠날 이유가 없다 2023/05/30 0 482
    18760 알리오올리오 자유 '830억에 네이마르 영입설'→공격진 보강 첼시 예상 베스트11 5 2023/02/20 0 416
    18759 대낙왕대낙 자유 '8번 시드의 기적'…마이애미, 보스턴 꺾고 NBA 챔프전으로 2023/05/30 0 213
    18758 대낙왕대낙 자유 'PSG 패싱' 메시, 바르사서 '포착'...팬들은 "메시~ ,메시~" 연호 3 2023/05/29 0 220
    18757 시티타운 자유 'UFO 대소동' 1 file 2022/12/31 0 632
    18756 대낙왕대낙 자유 '금의환향' 김민재를 보는 씁쓸한 나폴리, "이미 짐 쌌다, 김민재와 이별 확정&... 4 2023/06/06 0 506
    18755 마크오버마스 자유 '김민재 45분' 바이에른 뮌헨, 슈퍼컵서 라이프치히에 0-3 완패 4 file 2023/08/13 0 400
    18754 대낙왕대낙 자유 '김민재 선발' 나폴리, 인테르마저 꺾고 전반기 패배 설욕 1 2023/05/22 0 784
    18753 파파로페 자유 '김민재 아웃' 또 무너진 나폴리, 김민재도 잃었다 2 2023/04/13 0 419
    18752 대낙왕대낙 자유 '김민재 이적, 판 뒤집혔다!'…'매과이어' 대체자 아니라 '이 선수' 대체자…가치·명분... 4 2023/05/17 0 339
    18751 제라드대낙 자유 '누가 페리시치에게 돌을 던지는가' 풋볼런던 "손흥민-페리시치 조합 기가 막혔... 2023/04/17 0 558
    18750 시티타운 자유 '뉴 카트라이더' 2 file 2023/01/08 0 653
    18749 제라드대낙 자유 '동료 폭행' 마네, 선수단 앞에서 '남자답게' 사과했다, 투헬 "난 마네의 변호... 3 2023/04/15 0 677
    18748 알리오올리오 자유 '래시포드 멀티골' 맨유, 레스터시티에 완승...EPL 선두 경쟁 참전 2 2023/02/21 0 609
    18747 대낙왕대낙 자유 '레알 역대 최악의 먹튀 TOP 16'…1위는 당연히 아자르, '발롱도르 수상자'와 'WC 득... 2023/06/08 0 483
    18746 펭수 자유 '박항서호' 베트남, 미쓰비시컵 결승 1차전 태국과 극적인 무승부 2 2023/01/14 0 559
    18745 제라드대낙 자유 '부자가 망해도 3년은 간다는데...' 첼시, 토트넘보다 더 심각...EPL 11위 2 2023/04/17 0 624
    18744 대낙왕대낙 자유 '브라질 동료' 인종차별에→히샤를리송 "항상 네 곁에 있어, 비니시우스!" ... 2023/05/23 0 62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626 Next
    / 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