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넥슨 FC온라인
  2. 선수 데이터센터
  3. 스쿼드 메이커
  4. 수수료 계산기
  5. 해외 축구일정
이벤트대리
  1. 대낙팡
  2. 대리팡
  3. 피파깡
  4. 피파피시방
  5. 대리모아
  6. 늑대대리
시티 단축키
  1. 핫딜정보
  2. 베스트
  3. 갤러리
  4. 장터
  5. 유머/자유게시판
  6. FC온라인
  7. 게임포럼/모바일
  8. 시티안내
  • 메뉴 건너뛰기

    city

    Extra Form
    링크/동영상링크 https://news.nate.com/view/20230124n0164...p;isq=9998

    “이제 현금 들고 차 사러 가야하는 시대가 왔나 봅니다”

    “신차 할부 금리가 미쳤어요”(온라인 커뮤니티)

    신차 할부 금리가 좀처럼 떨어질 줄 모르고 있다. 최고금리가 10%를 넘어서며 자동차금융 시장도 얼어붙고 있다. 고금리 기조가 이어지며 이젠 ‘현금을 싸들고 가서 차를 사야겠다’는 예비 차주인들의 목소리가 나온다. 여신전문금융사들의 채권이 안정화됐지만, 시장금리 안정화로 이어지기까진 시간이 좀 더 걸릴 것으로 전망된다.

     

    제네시스GV70 이자, 1년만에 600만원 ↑

     

    24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현대자동차 제네시스 GV70을 36개월 할부(선수금 20%)로 구매할 시 최고 금리는 11.5%에 달한다. 이를 토대로 계산하면 총이자 합계는 771만원, 한 달 납입금액은 약 136만원에 달한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600만원 넘게 차이나는 금액이다. 같은 차종을 똑같은 조건으로 구매한다고 했을 때, 지난해 1월 금리는 2%대에 불과했다. 할부이자 금액도 총 137만원 선이었다.

    지난해 말 6%대로 최고점을 찍은 여신전문금융회사채(여전채)가 4%대로 안정화됐지만 여전히 카드사와 캐피탈사 등 여신전문금융사(여전사)들의 할부금리는 요지부동인 상황이다. 은행과 달리 수신기능이 없는 카드사나 캐피탈사는 여전채를 발행해 자금을 조달한다. 금융투자협회 채권정보센터에 따르면 지난 19일 기준 신용등급 AA+ 3년물 여전채 평균금리는 4.513%다.

    할부금리가 비싼 이유는 리스크 관리 비용 때문이다. 한전채와 은행채를 비롯해 우량 회사채의 경우에는 수요가 되살아나고 있다고 하지만, 여전채의 경우에는 그렇지 못하다. 여기에 PF(프로젝트파이낸싱) 등 부실채권으로 여신전문금융사(여전사)들이 선제적인 연체율 관리에 나서며 조달비용에 더 높은 가산금리가 붙는 것으로 풀이된다.

     

    “금리 높아서 유예 할부도 엄두 못내요”

     

    고금리에 비싼 외제차를 한 달에 30~40만원만 내며 사용할 수 있던 ‘원금 유예 할부 프로그램’도 부담스러운 선택지가 됐다. 원금 유예 할부 프로그램은 차값의 20~35% 가량만 선납한 뒤 이자만 내다가 3년 뒤 나머지 차값 원금을 일시 상환하는 구조의 프로그램이다. 할부기간에 이자만 내다 보니 대학생, 취업준비생 사이에서 5000만원이 넘는 고급 차량을 저렴하게 사용할 수 있어 인기였다. 하지만 이젠 한달에 내야 하는 금액이 100만원을 훌쩍 넘은 것이다.

    Who's 에이프릴

    귀속 거래 문의

    오픈 채팅방
    https://open.kakao.com/o/sVIvRSTe

     

    https://open.kakao.com/o/sCfliucg

     

     

    카톡 mcfc7

     

     

     

     

     

    0e66b8f430c625e14d8315b53b6392cb.png

     

     

     

     

     

     

     

     

     

    필독 숙지 사항


    하한가에 매물이 있으면 그 매물이 다 처리 되기 전에는 다른 가격에 거래가 안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글쓴이 분류 제목 날짜 추천 조회
    98 에이프릴 이슈 한국서 배짱 부리더니…전 LG 에이스, 日실패 후 마이너 전락 1 2023/01/28 0 643
    97 에이프릴 이슈 "우리 애 소고기 줘"…수학여행 따라 온 학부모, 식당·숙소까지 졸졸 file 2023/01/28 0 559
    96 에이프릴 이슈 "엄마, 선생님은 원래 여자 아니에요?"…남자 초등교사 멸종위기 1 2023/01/28 0 545
    95 에이프릴 이슈 공급과잉으로 난리난 대구 부동산 근황 1 file 2023/01/28 0 513
    94 에이프릴 이슈 [단독] 전세 사기 막겠다며 제한했는데…‘업(up) 감정’ 청탁 법인 무더기 포함 2023/01/28 0 556
    93 에이프릴 이슈 월드콘·가나초콜릿 1천원→1천200원‥과자·빙과류·빵 오른다 3 2023/01/27 0 578
    92 에이프릴 이슈 국민연금, 2055년엔 바닥난다…고갈 시점 빨라져 1 2023/01/27 0 409
    » 에이프릴 이슈 제네시스GV70 뽑으면 이자만 771만원…"차 사려면 현금 싸들고 가야" 1 2023/01/24 0 566
    90 에이프릴 이슈 한국팬? 내려야지… '괴물' 김민재, 팬서비스도 월드클래스 2023/01/22 0 441
    89 에이프릴 이슈 [여론조사]① “윤 대통령 못 한다 54.7%, 잘 한다 36.3%” 1 2023/01/22 0 497
    88 에이프릴 이슈 PC방 폐업이 증가한 이유.jpg 1 file 2023/01/22 0 494
    87 에이프릴 이슈 김하성 트레이드 안 돼도 OK…ML 시프트 금지, 2루수로 인정받자 2023/01/22 0 456
    86 에이프릴 이슈 "20만원 나왔었는데 40만원이라니"…'난방비 폭탄'에 집집마다 불만 속출 2023/01/22 0 500
    85 에이프릴 이슈 "받자마자 당근에 올려요"…명절 선물은 어쩌다 '되팔기' 대명사가 됐나 2023/01/21 0 443
    84 에이프릴 이슈 점점 작아지는 일본 남자…키를 보는 시각도 달라졌다 [여기는 일본] 2023/01/21 0 375
    83 에이프릴 이슈 문자 그대로 다 죽어서 사라지고 있는 한국 지방 상황.JPG file 2023/01/18 0 727
    82 에이프릴 이슈 ‘짬뽕에 홍합 빼달라’ 요청에…사장 “손 없어요? 홍합 못빼요?” 1 file 2023/01/18 0 789
    81 에이프릴 이슈 실내에서 마스크 벗을 수 있는 날, '오는 30일 0시' 유력 1 2023/01/18 0 701
    80 에이프릴 이슈 남자가 음식점 거르는 기준.jpg file 2023/01/17 0 503
    79 에이프릴 이슈 "외국만 나가면 외교참사" - 수습하려던 외교부는 '곤혹' 2023/01/17 0 467
    78 에이프릴 이슈 성남시, '천장균열' NC백화점에 영업중단 통보 2023/01/17 0 381
    77 에이프릴 이슈 카톡 또 먹통…"메시지 전송·카카오페이 안 돼요" 2023/01/17 1 323
    76 dfkvx3 이슈 ㅎㅂ) 혀가 긴 누나 외 다수 포함 file 2023/01/17 -1 222
    75 에이프릴 이슈 이제는 하다하다 ‘롤매매’까지 등장 1 2023/01/16 0 702
    74 에이프릴 이슈 "카카오 로그인했더니 털렸다?" 카카오도 '깜짝' 무슨 일 2023/01/16 0 652
    73 에이프릴 이슈 외교부 ‘바이든 쪽팔려서’ MBC 보도에 소송 제기 2023/01/15 0 461
    72 에이프릴 이슈 [속보] 구리포천고속도로 추돌사고 심정지 1명 포함 25명 이송 1 2023/01/15 0 459
    71 에이프릴 이슈 고금리에 비명 커지는데…5대 은행 평균 연봉 1억 넘었다 1 2023/01/15 0 458
    70 학종이2 이슈 결국 커진 저질세리머니 짙계 검토 ㅋㅋ 1 2023/01/15 0 571
    69 에이프릴 이슈 [단독] ‘주4일제’ 에듀윌, 복지포인트·떡값 없앴다…"허리띠 졸라 매야" 2023/01/14 0 38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Next
    /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