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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링크/동영상링크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7700568

    [앵커]

    차기 방송통신위원장으로 유력한 이동관 대통령 특보 아들의 '학교폭력' 의혹의 핵심, 왜 법으로 정해진 학교폭력위원회를 열지 않았느냐하는 점입니다.

    이 특보는 담임교사가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사안이었다고 주장해 왔는데, 같은 해 하나고등학교는 장난감 총으로 친구를 위협한 사례에도 학폭위를 연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김영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이동관 특보의 아들에게서 피해를 봤다며 하나고 학생 두 명이 2012년 작성한 진술서입니다.

    1년가량 폭행이 이어졌고, 상습적이었다, 학교 폭력의 정도도 심했다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하지만 법으로 정해진 학교폭력자치위원회는 열리지 않았습니다.

    담임교사의 권유로 이 특보 아들이 전학을 가는 것으로 사건은 마무리됐습니다.

    그런데 같은 해 하나고는, 장난감 총으로 다른 친구에게 위협적 태도를 취한 학생과 신체가 작다는 놀림에 주먹으로 뒤통수를 때린 학생에 대해선 학폭위를 연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학생들에게 징계 조치가 내려지지 않았지만, 상대적으로 심각성이 덜한 학교폭력에 대해서도 학폭위가 열린 겁니다.

    이동관 특보는 학폭위는 안 열렸지만 선도위원회에서 내린 전학 조치를 조건 없이 수용했으며, 담임교사가 자체 해결할 수 있는 사안이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하지만 의혹은 해소되지 않고 있습니다.

    [한아름/변호사/전 경기도교육청 감사담당관 : "합의가 되든 안 되든 학교폭력자치위원회를 개최해서 그 종결까지 이루고, 어떻게 종결됐는지까지 교육감에게 보고하도록 하고 있는데요. 그런 걸 하나도 안 했다면 그것 자체로도 문제가 될 것 같고..."]

    하나고는 이 특보의 주장과 달리 선도위가 열린 적이 없고, 담임교사도 학교폭력을 종결할 때 써야 하는 확인서를 작성한 적이 없다고 밝힌 상황입니다.

    KBS 뉴스 김영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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