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날마다 50만 원씩, 아들 치료비 명목으로 고 이영승 교사에게 4백만 원을 받은 학부모. 보도 이후 자신은 돈을 요구한 적이 없다고 주장했는데요. 그런데 이 학부모는 자신의 계좌번호를 직접 문자메시지로 보냈고, 실제 받은 액수가 4백만 원보다 더 많은 걸로 보이는 정황도 나왔습니다.
이슈
2023.09.29 02:02
[단독] 돈 요구한 적 없다더니‥4백만 원보다 더 받았다 (2023.09.28/뉴스데스크/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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