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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SEN=수원, 박준형 기자]경기종료후 흥국생명 김연경이 기뻐하고 있다. 2023.10.18 / soul1014@osen.co.kr

    [OSEN=수원, 홍지수 기자] 흥국생명이 현대건설과 시즌 첫 맞대결에서 승리를 거뒀다. 1세트에서 고전하던 김연경이 결국 팀 승리를 이끌었다.

    흥국생명은 18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1라운드 맞대결에서 세트 스코어 3-2(15-25, 25-12, 25-21, 21-25, 15-12) 승리를 거뒀다.

    김연경이 양팀 최다인 23득점을 기록했고, 옐레나가 22득점으로 힘을 보탰다. 두 선수가 45점을 합작했다. 김미연이 8득점, 이주아가 블로킹 3득점 포함 5득점, 아시아쿼터제도로 팬들 앞에서 처음 뛴 레이나가 5득점을 기록했다.

    경기 후 마르첼로 아본단자 감독은 “사실 시즌 초반이어서 경기력을 평가하는 게 아직 이르다”면서 “1세트 내주고 역전을 했다. 좋은 퀄리티의 경기력은 아니었지만 열정을 보여준 듯하다”고 말했다.

    김연경은 “초반에 다 안된 듯하다. 준비한대로 잘 안됐다. 흐름도 타지 못했다. 긴장도 많이했다”고 되돌아봤다.

    쉽지 않았지만 풀세트 접전 끝에 이겼다. 결국 김연경이 살아났고, 옐레나와 함께 현대건설을 흔들었다. 블로킹 득점에서는 현대건설이 두 배 많았지만, 흥국생명은 서브가 날카로웠다. 서브에이스는 없지만, 김연경의 서브도 위협적이었다.

    적장도 인정했다. 현대건설 강성형 감독은 5세트에서 김연경의 서브를 칭찬하기도 했다. 김연경은 “짦게 들어가는 서브가 잘 들어갔다”고 만족해했다.

    [OSEN=수원, 박준형 기자]1세트 흥국생명 김연경이 강타를 날리고 있다. 2023.10.18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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