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넥슨 FC온라인
  2. 선수 데이터센터
  3. 스쿼드 메이커
  4. 수수료 계산기
  5. 해외 축구일정
이벤트대리
  1. 대낙팡
  2. 대리팡
  3. 피파깡
  4. 피파피시방
  5. 대리모아
  6. 늑대대리
시티 단축키
  1. 핫딜정보
  2. 베스트
  3. 갤러리
  4. 장터
  5. 유머/자유게시판
  6. FC온라인
  7. 게임포럼/모바일
  8. 시티안내
  • 메뉴 건너뛰기

    city

    에이프릴( 포인트: 19, 가입일: 2015-12-23 )
    https://www.city.kr/30792105 조회 501 추천 0 댓글 0
    Extra Form
    링크/동영상링크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21227020900641

    윤대통령, 북에 무인기 침투 직접 지시…"확전 각오"

    [뉴스리뷰]

    [앵커]

    북한 군용 무인기의 영공 침범에 윤석열 대통령은 '비례성 원칙'에 따라 우리 무인기의 북한 침투를 지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과정에서 윤대통령이 확전까지 각오했다는 게 대통령실 설명입니다.

    방현덕 기자입니다.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국무회의에서 북한 군용 무인기의 우리 영공 침범에 대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지난 수년간 우리 군의 대비 태세와 훈련이 부족했다", "더 높은 대비 태세와 훈련이 필요하다"며 군의 미흡한 대응 질타했습니다.

    윤대통령은 특히 대응 전력 구축과 훈련이 멈춘 게 2017년부터라며 전임 문재인 정부를 우회 비판했습니다.

    <윤석열 / 대통령> "이런 북한의 선의와 군사 합의에만 의존한 대북정책이 얼마나 위험한 것인지 우리 국민들께서 잘 보셨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북한 무인기 영공 침범이 마지막으로 확인된 게 2017년이지만, 이후 유화적인 대북 정책을 펴며 대비에 손을 놓았다는 겁니다.

     

    윤대통령은 전날 영공 침범 사실을 보고받은 뒤 "비례성 원칙에 따라 북한에 무인기를 침투시키라"는 지시를 직접 내렸다고 대통령실은 전했습니다.

    이에 따라 우리 무인기가 실제 북한 영토에 침투했는데, 이는 확전까지 각오한 상황 관리였다고 대통령실은 설명했습니다.

    국가안전보장회의, NSC를 열지 않았다는 비판에 대통령실은 "전쟁 중 막사에서 토론하라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반박했습니다.

    이날 윤대통령은 우리 드론부대 창설 시점을 앞당기겠다고 밝혔습니다.

    <윤석열 / 대통령> "최첨단으로 드론을 스텔스화해서 감시 정찰력을 강화할 것입니다."

    또 국회에서 반 토막 난 무인기 대응 관련 예산을 확충해 국민이 불안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연합뉴스TV 방현덕입니다.

    Who's 에이프릴

    귀속 거래 문의

    오픈 채팅방
    https://open.kakao.com/o/sVIvRSTe

     

    https://open.kakao.com/o/sCfliucg

     

     

    카톡 mcfc7

     

     

     

     

     

    0e66b8f430c625e14d8315b53b6392cb.png

     

     

     

     

     

     

     

     

     

    필독 숙지 사항


    하한가에 매물이 있으면 그 매물이 다 처리 되기 전에는 다른 가격에 거래가 안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글쓴이 분류 제목 날짜 추천 조회
    579 akia 이슈 '토트넘-맨시티 포함' EPL 스카우터들, 이강인 '평점 9.1' 경기 직관했다...왜? 2023/04/24 0 339
    578 에이프릴 이슈 라면 가격 상승률 13%…서민 부담 더 늘어 2023/06/06 0 344
    577 에이프릴 이슈 [출근길 날씨] 오늘과 내일도 전국 곳곳에 많은 비 2 2023/07/14 0 345
    576 에이프릴 이슈 [단독] 돌나라, 신전 건설하다 숨진 신도들 시신 놓고 '부활 기도' 1 2023/10/12 0 345
    575 조건없이500원대낙 이슈 여자 초중생 4명과 20차례 성관계한 40대 강사… 몰래 촬영도 했다 1 2023/10/28 0 346
    574 에이프릴 이슈 평판 무너지고 있는 삼성가전 2 file 2023/05/24 0 347
    573 에이프릴 이슈 여의도 더현대 갔다가 충격받은 직장인. jpg 1 file 2023/07/08 0 347
    572 에이프릴 이슈 가수 김윤아 악플 테러 당하는중 ㄷㄷㄷㄷㄷㄷㄷ 1 file 2023/08/27 1 347
    571 에이프릴 이슈 전국 곳곳서 '기습 폭우'…70대 사망·60대 실종 등 피해 속출(종합) 2023/07/12 0 348
    570 에이프릴 이슈 병사 월급 200만원 공약한 정부, 병사 지원 예산 1857억 삭감···‘조삼모사’ 논란 2023/10/31 0 349
    569 조건없이500원대낙 이슈 [속보]日원전 청소 중 오염수 분출…애초 발표치의 ‘수십 배’ 2023/10/30 0 352
    568 akia 이슈 손흥민-황희찬-이강인까지...대표팀 2선 ‘EPL 라인’ 임박 2023/04/26 0 354
    567 에이프릴 이슈 저축은행 - 카드론도 막혀…급전 구할 길 없는 서민들 2022/12/28 0 355
    566 에이프릴 이슈 NBA 브루클린, ‘트레이드 요구’ 어빙 없이도 워싱턴에 승리 2023/02/05 0 355
    565 에이프릴 이슈 펌) 기자들한테 개털린 국방부 대변인 file 2023/08/30 0 355
    564 에이프릴 이슈 [속보]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사망자 5천명 넘겨 1 file 2023/02/07 0 356
    563 에이프릴 이슈 [속보] 경찰청 “‘출생 미신고’ 아동, 수원 외 2건 더 수사 중…안성·화성 등” 2023/06/22 0 356
    562 에이프릴 이슈 지드래곤 "마약 투약 사실 없다" 직접 밝힌 입장[공식] 1 2023/10/27 0 356
    561 에이프릴 이슈 펌) 서이초요.그반4명의 학부모가 지속적으로 민원넣었다네요 1 2023/07/20 0 360
    560 에이프릴 이슈 kbs) 상암경기장 잔디 상태 2023/08/16 0 361
    559 신용그자체 이슈 22챔 김민재 팔리나요? 2 2024/03/07 0 361
    558 에이프릴 이슈 [속보] 대전 은행강도 오토바이로 4시간 넘게 도주 중 2 file 2023/08/18 0 362
    557 고르고골라서꽝 이슈 ‘신친일파’ 정부의 독립운동사 지우기…홍범도 장군은 시작일 뿐 1 file 2023/09/15 0 362
    556 에이프릴 이슈 “김건희 여사 문제 답답해 죽겠다” 설 민심에, 국힘 총선 출마자들 ‘갑갑’ 2024/02/12 0 362
    555 에이프릴 이슈 [루머] 아이폰 15 목업 file 2023/09/01 0 365
    554 에이프릴 이슈 "모두 가짜" GD·이선균 때문에…BTS·김채원·전소연은 무슨 죄 [종합] 2023/10/27 0 366
    553 fivfe 이슈 두치&뿌꾸 1 2023/10/14 0 370
    552 노련 이슈 Bhc 치킨 가맹점주들 치킨 가격 인상 요구 1 2023/12/23 0 370
    551 계정파는민수 이슈 해리케인은 어디갈까유? 5 2023/06/25 1 372
    550 에이프릴 이슈 [속보]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내일 오후 1시 시작 조율중"<교도> 2 2023/08/23 0 37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5 Next
    /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