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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플릭스 한국 오리지널 콘텐츠 ‘더 글로리’ 한 장면 [넷플릭스 공식 유튜브]

    [헤럴드경제=박혜림 기자] “중국, 한국 콘텐츠 또 불법 시청?”

    넷플릭스의 새 한국 오리지널 콘텐츠 드라마가 모처럼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다. ‘태양의 후예’, ‘도깨비’ 등으로 잘 알려진 김은숙 작가와 배우 송혜교의 만남으로 주목 받은 ‘더 글로리’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하지만 폭발적인 인기에 비례해 각종 불법 스트리밍 사이트 및 애플리케이션(앱)이 기승을 부리며 몸살을 앓고 있다. 특히 넷플릭스가 서비스하지 않는 중국 현지에서만 5일 만에 5만명이 넘는 이들이 공짜로 시청, 감상평을 남겼다. 넷플릭스측도 중국의 불법 공짜 시청에 대해 상당히 화가 난 것으로 전해진다.

    4일 업계에 따르면 넷플릭스의 새 한국 오리지널 콘텐츠 드라마 ‘더 글로리’가 최근 중국에서 불법 스트리밍의 피해를 입고 있다. 작품 제목만 검색해도 수십 곳의 불법 스트리밍 사이트로 연결된다. 전 편을 돈 한 푼 내지 않고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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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글로리의 한 장면 [넷플릭스 공식 유튜브]

    중국인들의 한국 콘텐츠 ‘도둑 시청’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니지만 ‘더 글로리’에 대한 관심은 특히 뜨겁다. 현지 최대 영화·드라마 리뷰 커뮤니티 ‘더우반’에서는 작품 공개 5일만에 5만3000개가 넘는 댓글과 별점이 달렸다. 최근 종영한 ‘재벌집 막내아들’ 페이지에 한 달 간 8만여개의 댓글이 달린 것을 감안하면 더 폭발적인 반응이다.

    중국은 넷플릭스가 서비스 되지 않는 국가 가운데 하나다. 이용자들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요금까지 인상한 넷플릭스로서는 중국의 ‘더 글로리’ 공짜 시청에 화가 날수 밖에 없다.

    더 큰 문제는 중국 오픈마켓에서 ‘더 글로리’ 불법 스트리밍 파일이 돈을 받고 거래되고 있다는 것이다. 건당 1000원 안팎의 불법 수익이 넷플릭스나 국내 제작사가 아닌 현지 불법 유통업자 주머니로 고스란히 들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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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우반에 올라온 넷플릭스 한국 오리지널 콘텐츠 더글로리 리뷰 페이지.

    한국 콘텐츠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중국 시장에서 한국 콘텐츠에 대한 불법 유통이 갈수록 더 심해지고 있다. 넷플릭스 최대 흥행작인 한국 오리지널 콘텐츠 ‘오징어 게임’은 중국 현지에서만 60여개 사이트에 불법 유통된 것으로 전해진다. 또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도 중국 내 불법 유통됐다. 이에 정부는 중국에 저작권 침해 관련 협조를 요청하기도 했다.
     

    박혜림 ri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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