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넥슨 FC온라인
  2. 데이터센터 선수
  3. 스쿼드 메이커
  4. FC선수정보/특성
이벤트대리
  1. 대낙팡
  2. 대리팡
  3. 피파깡
  4. 피파피시방
  5. 대리모아
  6. 늑대대리
시티 단축키
  1. 핫딜정보
  2. 베스트
  3. 갤러리
  4. 장터
  5. 유머/자유게시판
  6. FC온라인
  7. 게임포럼/모바일
  8. 시티안내
  • 메뉴 건너뛰기

    city

    Extra Form
    링크/동영상링크 https://news.nate.com/view/20230825n12161

    [톱스타뉴스 유혜지]배우 장혁진이 일본이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를 해양 방류한 것에 대해 분노했다.


    24일 장혁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간만에 맘에 드는 생선조림. 역시 조림은 맵단짠이지! 저녁 반찬이자 안주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장혁진이 먹은 병어 조림의 모습이 담겼다.


    그러면서 장혁진은 해당 글에 ‘오늘을 기억해야 합니다’ ‘오염수 방출의 날’ ‘이런 만행이라니. 너무나 일본스럽다’ ‘윤정권 나쁜 X’ ‘맘 놓고 해산물 먹을 날이 사라짐’ ‘다음 세대에게 죄 지었다’란 해시태그를 달았다.


    장혁진은 또 ‘맘 놓고 해산물 먹을 날이 사라짐’이란 해시태그를 올리며 현 정부를 대놓고 비판했다.


    김윤아 역시 원전 오염수 방류에 분노했다. 가수 김윤아는 이날 자신의 채널에 ‘RIP 지구’라고 적힌 사진과 함께 "며칠 전부터 나는 분노에 휩싸여 있었다. ‘블레이드 러너’의 영화적 디스토피아가 현실이 되기 시작한다. 방사능 비가 그치지 않아 빛도 들지 않는 영화 속 LA의 풍경. 오늘 같은 날 지옥에 대해 생각한다"란 글을 올렸다.


    앞서 이날 오후 1시 3분께 일본 도쿄전력은 정부의 결정에 따라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에 저장 중이던 오염수 방류를 시작했다.

    Who's 에이프릴

    귀속 거래 문의

    오픈 채팅방
    https://open.kakao.com/o/sVIvRSTe

     

    https://open.kakao.com/o/sCfliucg

     

     

    카톡 mcfc7

     

     

     

     

     

    0e66b8f430c625e14d8315b53b6392cb.png

     

     

     

     

     

     

     

     

     

    필독 숙지 사항


    하한가에 매물이 있으면 그 매물이 다 처리 되기 전에는 다른 가격에 거래가 안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글쓴이 분류 제목 날짜 추천 조회
    공지 메모리즈 자유 [공지] 신규회원 필독 게시판 종합공지 / 출석글x 매일1회 로그인시 자동 출석 됩니다. 5 2023/02/02 0 295924
    727 에이프릴 이슈 <속보> "도쿄전력, 후쿠시마 오염수 오늘 오후 1시 방류" 1 2023/08/24 1 382
    726 에이프릴 이슈 "'그놈' 바지, 내려가 있었다"…'제2의 부산 돌려차기' 피해 여성 진술 2023/07/07 0 304
    725 에이프릴 이슈 "1km 가는데 1시간"‥서울 도심 일대 버스 대란 2024/01/05 0 987
    724 에이프릴 이슈 "20만원 나왔었는데 40만원이라니"…'난방비 폭탄'에 집집마다 불만 속출 2023/01/22 0 500
    723 에이프릴 이슈 "9789억 내야진, SD 부진의 상징"…美 매체, 김하성 부상에도 날선 비판 2023/05/27 0 426
    722 에이프릴 이슈 "ML서 더 못 뛸 것" 3000억 천재 유격수 최악 스캔들, 구단도 광고 삭제 '... 2023/08/22 0 694
    721 에이프릴 이슈 "감사합니다" 고객 부고 문자에 빈소 조문한 CJ대한통운 택배기사 1 2024/01/06 1 966
    720 에이프릴 이슈 "거스름돈 안나와 기사석서 일어서…버스 굴러가자 당황해 액셀" 2 2023/12/22 0 592
    719 에이프릴 이슈 "겁나서 지하철 좌석 못 앉아요"…빈대 포비아 확산 2023/11/09 0 1457
    718 에이프릴 이슈 "교사 사망케 한 학부모 식당" 뭇매에…바르다 김선생 "계약 해지" 2023/09/12 0 657
    717 에이프릴 이슈 "김연경, 못 막겠더라"...적장도 혀 내두른 '30점 폭발' 월클의 공격력 2023/11/13 0 1977
    716 에이프릴 이슈 "김장철까지 천일염 안팔아" 원전 오염수 불안감에 품귀현상 2 2023/06/15 0 690
    » 에이프릴 이슈 "나쁜X"…배우 장혁진, 日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에 윤석열 정부 비판 2023/08/25 0 618
    714 에이프릴 이슈 "너 전세 살지?"…등기부등본 떼보고 왕따시키는 강남 초딩들 2 2023/06/17 0 663
    713 에이프릴 이슈 "대답 없어 집에 간 줄"…응급실 대기 70대, 숨진 후에야 의사 만났다 2023/12/19 0 313
    712 에이프릴 이슈 "대통령에 항의도 못하는 독재국가냐"…"카이스트 '입틀막'은 직권남... 1 2024/02/18 0 1104
    711 에이프릴 이슈 "돈 없다고? 몸으로 때워라"…女후배 수년간 성폭행한 20대 1 2024/02/12 0 412
    710 에이프릴 이슈 "만성피로는 소리없는 살인자"…걸그룹 멤버도 무기한 활동중단 2024/04/06 0 845
    709 에이프릴 이슈 "모두 가짜" GD·이선균 때문에…BTS·김채원·전소연은 무슨 죄 [종합] 2023/10/27 0 366
    708 에이프릴 이슈 "받자마자 당근에 올려요"…명절 선물은 어쩌다 '되팔기' 대명사가 됐나 2023/01/21 0 443
    707 에이프릴 이슈 "밤 9시부터 액체처럼 떠밀려‥㎡당 10.74명까지 밀집" 1 2023/01/14 1 562
    706 에이프릴 이슈 "선 자리에서 옆테이블 남자에게 연락처를 줬습니다" 1 2023/12/05 0 1493
    705 에이프릴 이슈 "성격 테스트해 봐" 8700만명이 낚였다…개인정보 노리는 '공짜 앱' 2022/12/26 0 339
    704 akia 이슈 "손흥민 100호골, 데이터로 다시 본다"…오라클, EPL서 대화형 분석 대시보... 2023/04/26 0 338
    703 에이프릴 이슈 "어쩌지?"…일본 여행간 한국인들 휴대폰 쥐고 지진공포에 떨었다 2024/01/03 0 1132
    702 에이프릴 이슈 "엄마, 선생님은 원래 여자 아니에요?"…남자 초등교사 멸종위기 1 2023/01/28 0 545
    701 에이프릴 이슈 "엄마가 준 용돈으로 주식" 조기 교육…흙수저는 "그게 뭐죠?" 2024/04/03 0 915
    700 에이프릴 이슈 "예산 없으니 초과 근무 줄여라"‥일선 경찰 "사실상 무급 노동" 1 2023/11/26 0 1213
    699 에이프릴 이슈 "오늘은 맵기 몇 단계?"…마라탕에 점령당한 대치동 학원가 [현장+] 1 2023/10/12 0 572
    698 에이프릴 이슈 "온탕서 '악'하며 쓰려져"…세종 목욕탕 감전 3명 모두 사망(종합2보) 1 2023/12/24 0 100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5 Next
    /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