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넥슨 FC온라인
  2. 선수 데이터센터
  3. 스쿼드 메이커
  4. 수수료 계산기
  5. 해외 축구일정
이벤트대리
  1. 대낙팡
  2. 대리팡
  3. 피파깡
  4. 피파피시방
  5. 대리모아
  6. 늑대대리
시티 단축키
  1. 핫딜정보
  2. 베스트
  3. 갤러리
  4. 장터
  5. 유머/자유게시판
  6. FC온라인
  7. 게임포럼/모바일
  8. 시티안내
  • 메뉴 건너뛰기

    city

    Extra Form
    링크/동영상링크 https://news.nate.com/view/20230913n36052

    서울 강남의 한 아파트 단지 입구에서 맨발 차림 여중생을 가족이 쫓아와 집단 폭행한 이른바 ‘맨발 여중생 사건’의 부친이 과거에도 피해자에 대한 가정폭력 행위를 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4개월간 수사 끝에 피해자 A양 부모와 오빠를 모두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넘겼다. A양은 현재도 재학대 우려 속에 집으로 돌아가지 못한 채 임시거처에 머무는 것으로 전해졌다.

    13일 국민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최근 A양 아버지와 어머니, 오빠를 아동학대처벌법 및 가정폭력처벌법 위반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송치했다. 이들은 지난 5월 15일 거주하는 아파트 인근 거리에서 A양이 병원 문진표 작성을 거부했다는 이유로 수차례 때린 혐의를 받는다.

    당시 CCTV 장면을 보면 아버지는 도망치는 A양을 쫓아가 복부를 가격한 뒤 쓰러진 A양의 머리채를 잡고 수차례 때리기를 반복했다. 오빠와 어머니도 차례로 합세해 무릎을 꿇고 비는 A양을 폭행했다. 행인이 주변을 지나가는 데도 아랑곳하지 않았다.

    경찰은 피해자와 피의자 진술, 범죄 피해 평가 및 프로파일링 분석 등을 종합한 결과 A양에 대한 가족 일부의 신체 학대가 이전에도 계속 있었던 것으로 판단했다. A양은 경찰과 구청 등 관계기관 조사에서 “가족들이 꼬집거나 발로 찬 적이 있다”고 진술했다고 전해졌다.

    이에 대해 A양 아버지는 “딸을 강하게 훈육한 적이 있다”는 취지의 진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A양이 사건 초기 “가족에 대한 처벌과 분리 조치를 원하지 않는다”라고 진술한 것에 대해 전문가들은 “‘지속적인 아동 학대를 당했던 아이들이 공통으로 보여주는 ‘학습된 무기력’”이라고 지적한 바 있다.

    Who's 에이프릴

    귀속 거래 문의

    오픈 채팅방
    https://open.kakao.com/o/sVIvRSTe

     

    https://open.kakao.com/o/sCfliucg

     

     

    카톡 mcfc7

     

     

     

     

     

    0e66b8f430c625e14d8315b53b6392cb.png

     

     

     

     

     

     

     

     

     

    필독 숙지 사항


    하한가에 매물이 있으면 그 매물이 다 처리 되기 전에는 다른 가격에 거래가 안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글쓴이 분류 제목 날짜 추천 조회
    547 에이프릴 이슈 [단독] 여자친구 이별 통보에 "죽이겠다" 협박한 20대 남성 검거 1 2023/12/22 0 1099
    546 에이프릴 이슈 [단독] 연락처 2천 개 주고 30만 원 빌렸다가…‘왕 차장 대출’의 덫 2023/06/03 0 806
    545 에이프릴 이슈 [단독] 유재석도 '이미주♥송범근 열애' 알았다..하이브에서 터질 '토크 폭탄' (종합) 2024/04/19 0 650
    544 에이프릴 이슈 [단독] 의사대출 ‘닥터론’ 제한 시작 2 2024/03/27 0 1179
    543 에이프릴 이슈 [단독] 이랜드, 직원에 사과 해놓고…'제보자 색출' 의혹 2024/01/06 0 847
    542 에이프릴 이슈 [단독] 이재명 습격범 사건 전날 숙소에 내려준 차량 포착 1 file 2024/01/06 0 626
    541 에이프릴 이슈 [단독] 이재명 찌른 60대 남성은 원룸 전문 부동산중개업자 2 2024/01/03 0 1155
    540 에이프릴 이슈 [단독] 이주노동자 집단 폭행한 10대들…외면 당한 구조 요청 2023/07/08 0 461
    539 에이프릴 이슈 [단독] 전 남친 폭행에 '만신창이'…피해자 숨졌는데 가해자 풀려났다 1 2024/04/19 0 509
    538 에이프릴 이슈 [단독] 전동 킥보드 타다 넘어진 남성…트럭에 치여 숨져 2023/11/03 0 1213
    537 에이프릴 이슈 [단독] 전세 사기 막겠다며 제한했는데…‘업(up) 감정’ 청탁 법인 무더기 포함 2023/01/28 0 556
    » 에이프릴 이슈 [단독] 집에 못 돌아간 '강남 맨발 여중생'…가족 전원 송치 3 2023/09/14 0 684
    535 에이프릴 이슈 [단독] 철근 빠진 ‘무량판’ 15개 단지 공개…8개 단지는 ‘전관 업체’가 감리 2 2023/08/01 0 542
    534 에이프릴 이슈 [단독] 포천서 하교하던 고교생 둔기로 가격…30대 남성 현행범 체포 2023/10/25 0 183
    533 에이프릴 이슈 [단독]'이재명 습격범' 사무실에 흉기 여러 개…사냥용도 있었다 1 file 2024/01/03 0 718
    532 에이프릴 이슈 [단독]KBS 가요대축제, 日개최 반대 청원 2000명 육박…답변은 아직 [★NEWSing] 2023/06/22 0 582
    531 에이프릴 이슈 [단독]“감독 몰아내자”…선수들 입 맞춰 성추행 위증 2023/07/12 0 685
    530 에이프릴 이슈 [단독]“병가 한 번만 줬어도…” 20대 청년 앗아간 ‘아파도 출근’ 2023/06/06 0 381
    529 에이프릴 이슈 [단독]국립대 대학원생, 강사와 불륜 들통에 "둘 중 하나 죽어야 끝나" 협박 2023/09/29 0 193
    528 에이프릴 이슈 [단독]극우 정당 출마자, 전국 돌며 이주노동자에 강압적 사적 검문·체포 자행 2024/03/27 0 968
    527 에이프릴 이슈 [단독]연세대 신임 총장 논문, 세계적 논문 감시 사이트서도 논란 2023/11/07 0 1391
    526 에이프릴 이슈 [단독]이동관 아들 1학년 담임 교사 "이 후보자 '화해' 주장 동의 못 해…반성 ... 2023/08/18 0 317
    525 에이프릴 이슈 [단독]이젠 조미김·초콜릿도 사먹기 겁난다…관련 제품가격 줄줄이 인상 2024/04/04 0 524
    524 에이프릴 이슈 [롤드컵] 상대가 강할수록 강해지는 T1, 징동 꺾고 결승 진출 file 2023/11/12 0 769
    523 에이프릴 이슈 [루머] 아이폰 15 목업 file 2023/09/01 0 365
    522 에이프릴 이슈 [르포]삼계탕 한 그릇에 2만원…인삼 한 뿌리 들어가면 3만원 안팎 2023/07/11 0 272
    521 에이프릴 이슈 [사실확인] 측정기 대면 방사능 수치 '삑'…휴대용 측정기 실효성 있을까 2 2023/09/02 0 820
    520 에이프릴 이슈 [삶] "내가 자랐던 보육원에서 성폭행은 문화였다" 2024/01/06 0 695
    519 에이프릴 이슈 [속보] "이재명, 경정맥손상에 대량출혈 우려…헬기로 서울대병원 이송" 2024/01/02 0 606
    518 에이프릴 이슈 [속보]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내일 오후 1시 시작 조율중"<교도> 2 2023/08/23 0 37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 25 Next
    /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