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요약
- 영국 매체 디 애슬레틱은 10일(한국 시간)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엘링 홀란드가 발 부상으로 루턴 타운에서 열리는 맨체스터 시티의 프리미어리그 경기에 결장할 수밖에 없었다고 밝혔다라고 보도했다.
- 프리미어리그에서 14골로 득점 1위를 달리고 있는 홀란드는 4경기 연속 무승의 부진에서 반등을 노리는 맨시티의 스쿼드에서 결장했다.
- 협회는 홀란드의 부상이 심각하지 않다고 밝혔지만, 홀란드가 매우 고통스러워해서 스코틀랜드와의 경기에 출전하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스포탈코리아 / fc온라인 공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