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넥슨 FC온라인
  2. 선수 데이터센터
  3. 스쿼드 메이커
  4. 수수료 계산기
  5. 해외 축구일정
이벤트대리
  1. 대낙팡
  2. 대리팡
  3. 피파깡
  4. 피파피시방
  5. 대리모아
  6. 늑대대리
시티 단축키
  1. 핫딜정보
  2. 베스트
  3. 갤러리
  4. 장터
  5. 유머/자유게시판
  6. FC온라인
  7. 게임포럼/모바일
  8. 시티안내
  • 메뉴 건너뛰기

    city

    마크오버마스( 포인트: 69788, 가입일: 2016-11-14 )
    https://www.city.kr/33345726 조회 400 추천 0 댓글 4
    Atachment
    첨부 '1'
    Extra Form

    바이에른 뮌헨은 13일(한국시간) 독일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RB라이프치히와의 2023-24 DFL 슈퍼컵에서 0-3으로 졌다.

    이날 경기는 바이에른 뮌헨의 '뉴페이스' 김민재와 해리 케인(30)의 출전 여부로도 관심을 모았다. 둘은 우선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리고 벤치에서 경기를 지켜봤다.

    독일 최강 바이에른 뮌헨의 우세가 점쳐졌던 경기였는데, 뚜껑을 열어보니 흐름은 달랐다. 라이프치히가 킥오프 3분 만에 앞서 나갔다. 다니 올모가 문전 혼전 상황서 정확한 오른발 슈팅으로 바이에른 뮌헨 골문을 갈랐다.

    기세가 오른 라이프치히는 전반 44분 올모가 골키퍼와의 일대일 찬스에서 감각적 슈팅으로 추가골까지 연결, 2-0까지 차이를 벌렸다.

    다급해진 바이에른 뮌헨은 후반 시작과 함께 김민재를 투입, 수비진을 정비했다. 후반 19분에는 이적한 지 하루 밖에 되지 않은 스트라이커 케인까지 넣으며 반등을 위해 애썼다.

    그럼에도 경기는 풀리지 않았다. 오히려 후반 23분 페널티킥으로 올모에게 한 골을 더 내줬다. 올모의 해트트릭.

    바이에른 뮌헨 수비진의 집중력이 전체적으로 부족했던 경기였지만 김민재는 투혼을 발휘했다. 김민재는 후반 25분 골문으로 향하는 벤자민 세스코의 슈팅을 끝까지 따라가 태클로 걷어내 팀의 4번째 골을 막아냈다.

    이외에도 김민재는 특유의 적극적 수비로 팀에 에너지를 불어넣었지만, 경기의 흐름이 완전히 넘어간 상태라 최종 결과에는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


    케인 무관은 일단 이어가네요


    List of Articles
    번호 글쓴이 분류 제목 날짜 추천 조회
    공지 메모리즈 자유 [공지] 신규회원 필독 게시판 종합공지 / 출석글x 매일1회 로그인시 자동 출석 됩니다. 5 2023/02/02 0 299693
    18606 제라드대낙 자유 "멍청한 짓을 했다" 다 잡은 승리 놓친 뒤 한탄, 위태한 1위 아스널 캡틴 2023/04/18 0 572
    18605 대낙왕대낙 자유 "분위기 파악도 못해" 유니폼 선물하자 내동댕이, 다시 막 내린 '리즈 시절' 2023/05/29 0 187
    18604 대낙왕대낙 자유 "상도의가 아냐" 아스널이 버린 '문제아', 토트넘 한 시즌 만에 470억 유혹 3 2023/05/17 0 377
    18603 마크오버마스 자유 "손흥민, 요르단전 전날 이강인 등과 다투다 손가락 탈구" 4 2024/02/14 0 479
    18602 대낙왕대낙 자유 "펩이 네이마르에게 전화했다!"…'홀란드+덕배+네이마르' 지구상 최강 조합... 3 2023/05/30 0 539
    18601 파파로페 자유 "형편 없는 손흥민, 선발에서 빠져 1 2023/04/12 0 598
    18600 파파로페 자유 ''스타 부자'' 무자비하게 경비원 폭행 ''충격''→''발길질 장면 공개'' 징역형 →팬들... 2023/04/14 0 440
    18599 대낙왕대낙 자유 '1449억-0골' 무드리크, '434억 손흥민'처럼 될 수 있다... '언젠가는' 英매체 2023/05/17 0 244
    18598 리열레얄 자유 '1527억' 공격수, 여전히 팀 계획에 없다…"감독이 원하지 않는다" 3 2023/03/04 0 519
    18597 대낙왕대낙 자유 '36살' 요리스 대체자 찾았다→320억 책정...하지만 브렌트포드는 '650억 줘' 1 2023/05/23 0 484
    18596 알리오올리오 자유 '3위라니' 맨유가 달라졌어요, 도대체 무슨 일 있었나 1 2023/02/21 0 622
    18595 알리오올리오 자유 '4분이면 충분!' 손흥민 리그 5호골…토트넘, 웨스트햄 2-0 격파 3 2023/02/21 0 593
    18594 대낙왕대낙 자유 '67분 출전에 3관왕 등극…1분에 1억 지급'→레알 떠날 이유가 없다 2023/05/30 0 482
    18593 알리오올리오 자유 '830억에 네이마르 영입설'→공격진 보강 첼시 예상 베스트11 5 2023/02/20 0 416
    18592 대낙왕대낙 자유 '8번 시드의 기적'…마이애미, 보스턴 꺾고 NBA 챔프전으로 2023/05/30 0 213
    18591 대낙왕대낙 자유 'PSG 패싱' 메시, 바르사서 '포착'...팬들은 "메시~ ,메시~" 연호 3 2023/05/29 0 220
    18590 시티타운 자유 'UFO 대소동' 1 file 2022/12/31 0 632
    18589 대낙왕대낙 자유 '금의환향' 김민재를 보는 씁쓸한 나폴리, "이미 짐 쌌다, 김민재와 이별 확정&... 4 2023/06/06 0 506
    » 마크오버마스 자유 '김민재 45분' 바이에른 뮌헨, 슈퍼컵서 라이프치히에 0-3 완패 4 file 2023/08/13 0 400
    18587 대낙왕대낙 자유 '김민재 선발' 나폴리, 인테르마저 꺾고 전반기 패배 설욕 1 2023/05/22 0 784
    18586 파파로페 자유 '김민재 아웃' 또 무너진 나폴리, 김민재도 잃었다 2 2023/04/13 0 419
    18585 대낙왕대낙 자유 '김민재 이적, 판 뒤집혔다!'…'매과이어' 대체자 아니라 '이 선수' 대체자…가치·명분... 4 2023/05/17 0 339
    18584 제라드대낙 자유 '누가 페리시치에게 돌을 던지는가' 풋볼런던 "손흥민-페리시치 조합 기가 막혔... 2023/04/17 0 558
    18583 시티타운 자유 '뉴 카트라이더' 2 file 2023/01/08 0 653
    18582 제라드대낙 자유 '동료 폭행' 마네, 선수단 앞에서 '남자답게' 사과했다, 투헬 "난 마네의 변호... 3 2023/04/15 0 677
    18581 알리오올리오 자유 '래시포드 멀티골' 맨유, 레스터시티에 완승...EPL 선두 경쟁 참전 2 2023/02/21 0 609
    18580 대낙왕대낙 자유 '레알 역대 최악의 먹튀 TOP 16'…1위는 당연히 아자르, '발롱도르 수상자'와 'WC 득... 2023/06/08 0 483
    18579 펭수 자유 '박항서호' 베트남, 미쓰비시컵 결승 1차전 태국과 극적인 무승부 2 2023/01/14 0 559
    18578 제라드대낙 자유 '부자가 망해도 3년은 간다는데...' 첼시, 토트넘보다 더 심각...EPL 11위 2 2023/04/17 0 624
    18577 대낙왕대낙 자유 '브라질 동료' 인종차별에→히샤를리송 "항상 네 곁에 있어, 비니시우스!" ... 2023/05/23 0 62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621 Next
    / 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