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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링크/동영상링크 https://news.nate.com/view/20230709n08997

    최근 직장인 커뮤니티에 호텔 결혼식 연인 동반을 두고 논쟁이 벌어졌다.

    문제를 제기한 신부는 초대한 지인이 남자친구를 데려와 밥까지 먹었다는 게 이해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반면 다른 직장인들은 “보통 그러지 않나”라면서 신부 반응을 이해하기 힘들다는 반응이다.

    얼마 전 국내 특급호텔에서 결혼했다는 신부 A씨는 여성 동료 B씨에게 청첩장을 건넸다고 한다.

    그는 ‘B씨에게만 청첩장을 줬으니 B씨만 결혼식에 참석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식당일 B씨는 A씨의 생각과 달리 남자친구와 함께 식장을 찾았고, 축의금으로 10만원을 냈다.

    주말 결혼식이라 남자친구와 데이트 전 식장에 들어 축하해주기 위한 것으로 보이는데, A씨는 이 점이 불만이다.

    그는 “보통 초대받은 당사자만 식장에 오는 거 아니냐”면서 “다른 사람 결혼식에 남친 데리고 오는 사람은 어떤 사람이냐”고 의견을 구했다.

    이에 직장인들은 “보통 남친이나 여친(여자친구)와 함께 가지 않나”라며 A씨가 왜 기분이 상했는지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이었다.

    그러면서 A씨가 축의금 10만원에 불만을 느낀 거로 생각해 “축의금이 조금 부족한 부분이 있다”는 댓글을 남겼다.

    하지만 “A씨는 축의금 문제가 아니다”라고 강조한다.

    그는 “꽃장식만 5000만원 썼다. 결혼식으로 본전 뽑을 생각은 없다”며 “다만 모르는 사람이 내 결혼식에 와서 밥 먹는 건 돈 아깝다”고 했다.

    호텔 결혼식의 경우 일반적으로 식이 진행되기 전 하객 명단을 만든다.

    이후 작성된 하객 명단에 따라 테이블 수나 위치가 결정된다.

    이같은 상황 A씨는 초대하지 않은 B씨 남자친구로 인해 결혼식 날 급하게 하객 명단과 테이블이 바뀐 게 불만인 거로 보인다.

    호텔 실내 결혼일 경우 테이블 당 앉을 수 있는 인원이 정해져 있다 보니 다른 하객에게도 불편을 주는 건 분명하다. 야외 식에도 테이블은 미리 준비된다.

    A씨도 “결혼식으로 본전 뽑을 생각은 없다”면서 단순 축의금 문제는 아니라고 말하고 있다.

    이와 관련 7일 세계일보와 통화한 강남의 한 웨딩업계 관계자는 “결혼식하면 보통 예식장에서 하는 결혼을 생각하는 게 일반적이라 생긴 오해로 보인다”며 “호텔에서의 결혼은 초대한 인원에 따라 구성이 바뀔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초대하지 않은 사람이 참석한 게 이해 안 된다’는 신부 측 입장도 일리는 있는 말”이라며 “다만 결혼식은 하객들의 축하로 이뤄진다. 모르는 사람이지만 식장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니 조금 너그럽게 이해해 보는 건 어떤가”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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