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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링크/동영상링크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0005034631


    티빙은 12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NM 센터의 탤런트스튜디오에서 KBO리그 중계에 대해 ‘K-볼 서비스 설명회’를 열었다. 티빙 최주희 대표, 전택수 CPO, 이현진 CSO 등이 참석했다.

    1350억원을 투자, 앞으로 다양한 KBO리그 컨텐츠 서비스에 대한 소개를 하는 설명회 자리는 최주희 대표가 인사말을 통해 사과부터 시작했다.

    최주희 대표는 "주말 사이에 10년은 늙은 것 같다. 무료보다 못하다는 지적을 뼈아프게 받아들이고 있다. 시범경기 시작되고 나서 우려 섞인 목소리, 지적사항 잘 알고 있다. 티빙 직원이 불철주야 야구 팬들의 목소리, 커뮤니티의 얘기들을 보고, 기사도 모니터링했다. 시범경기 중계 서비스에 미흡한 점이 있었다는 점을 충분히 인지하고 공감하고 있다. 이를 통해 더욱 책임감을 느끼게 됐다. 많은 이슈들에 대해 저희 팀의 실시간 대응을 통해 바로 해결 가능한 부분은 조치를 취해서 마무리했고 아직 남아있는 이슈들도 인지하고 개선 방안을 찾아나가는 상황이다”이라고 말했다.

    그런데 3월 11일 LG-삼성의 시범경기 하이라이트 영상의 해시 태그가 12일 각종 커뮤니티에서 논란거리가 됐다. 

    해시 태그 중에 '꼴데(꼴찌+롯데)', ‘칩성(칩+삼성)' 팀을 멸시하고 비하하는 단어를 첨부시킨 것이다. 심지어 롯데는 상관없는 LG-삼성 경기 영상이었다. 게다가 야구가 아닌 축구선수인 ‘손흥민’ 태그도 넣었다. 

    설명회 자리에서 Q&A를 통해 티빙의 준비 부족, 부실한 서비스에 대한 질타가 쏟아졌다. 티빙측에 따르면, KBO 중계를 위해 약 50~60명의 개발자가 포함돼 있는 테스크포스(TF) 팀을 꾸려 운영하고 있다고 했다. 적지 않은 인원이 있는데도, 황당한 실수가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영상 자막의 황당한 실수에 대해 최주희 대표는 "송구스럽게 생각하고 있다. (내가) 20년 전에 야구 입문할 때 볼넷을 이해하지 못했던 것처럼 큰 과오를 저지른 것 아닌가 통감하고 있다. 여러 실수에 대해 너무 정말 책임감을 무겁게 느끼고 있다. 개선을 빨리 해야 된다고 느끼고 있고, 개선 중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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