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파19부터 시작한 피린이 입니다. Pc버전으로 플레이 중이고 내년 시리즈는 플스 사서 할까 고민 중입니다. 포메는 4-2-2-2 사용 중입니다.
잉프는 너무 선수들이 비싼면이 있어 라리가로 넘어왔습니다.

오블락(GK) - 준수한 선방능력, 적극적 크로스 대응 걸어두면 크로스나 코너킥 상황에서 안정적인 볼 가짐 능력을 갖는 것 같습니다.

데스트 (LB) - 알바와 고민 했지만 속력을 중점으로 봐서 데스트 인폼 구매, 앵커 바를 시 빠른 속도감가 힘+10 이 되어 어느정도 윙어와 비빌 수 있음, 근데 가출이 심해서 저는 수비 포지션 대기 걸어 둡니다.

움티티(CB) - 약간 둔한 느낌이 들지만 몸빵 하나는 기대 할 수 있는 선수, 라리가, 프랑스 케미션 가능하기에 꼭 필요하다는 분만 연성하길...

쿤데(CB) - 라리가 내에서 빠른 발을 가진 쿤데, 저는 적극적 차단을 걸어서 플레이 하기에 이리저리 커버 범위를 많이 가져가는 친구, 추천

나바스 (RB) - 빠른 속도감, 앵커시 어느정도 버텨주는 감은 있음, 인폼 구매 못한게 한..

모드리치, 데용 (CDM) - 수비 대기 걸어두고 섀도 바르고 사용 중 타 리그 미드필더들 보단 싼값에 높은 오버롤 (데용은 비쌈..) 공격수 침투시 컷백 쳐서 중거리 차면 은근 달달, 둘 다 체감은 괜찮아요

데파이, 고메즈 (CAM) - 데파이 개인기 5성으로 플리플롭 쓰면서 선수 벗겨내기 가능, 패널티 박스내에서 슛 좋음, 근데 약간 둔탁한 체감
고메즈는 빠른 속도와 진짜 부들부들한 체감, 단점은 후반부에 스태미나가 다른 애들에 비해 급격히 감소 되는 점과 낮은 몸싸움으로 밀려버리는 경우 종종 있음..

포틈 벤제마 (ST) - 타겟맨 걸어두고 쓰는 친구 엔진 바르면 어느정도 괜찮은 체감, 스피드가 아쉽지만 패널티박스 내에서 패스 및 컷백 후 슛 날리면 거의 다 들어감, 지금 라리가 1티어라고 생각함

그리즈만(ST) - 가짜 공격수 걸어두고 사용, 괜찮은 체감과 준수한 패스 능력 공미와 침투 패스 주고 받으면서 벤제마에게 컷백 17000원이라는 괜찮은 가격 형성 슈팅은 살짝 아쉽지만 나름 만족 하면서 쓰는중

쓰다보니 이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