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로스트아크입니다.

 

 

9월 28일(수) 업데이트 시 티어 3 초반 구간 완화 예정사항에 대해 사전 안내해 드립니다.

 

로스트아크를 처음 접하는 모험가분들이 티어 3 구간 진입 시점에 겪게되는 성장의 어려움을 줄이기위해

티어 3 초반 구간의 콘텐츠 입장 레벨과 획득 보상을 조정하여 군단장 레이드까지의 진입 난이도를 완화하고자 합니다.

또한 아르고스의 각 페이즈를 관문으로 변경하여 초보 모험가분들이 단계별로 도전할 수 있도록 개선할 예정입니다.

 

이러한 완화를 통해 로스트아크를 처음 접하는 모험가 분들이 좀 더 자연스럽게 상위 콘텐츠까지 도전할 수 있길 기대합니다.

 

아래의 안내를 참고하셔서 9월 28일(수) 업데이트 시 변경되는 사항을 미리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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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어 3 초반 구간의 어비스 던전 및 어비스 레이드 변경 예정사항 안내]

• 어비스 던전 '오레하의 우물' 아이라의 눈 / 오레하 프라바사
  • 노말 난이도의 입장 및 매칭 아이템 레벨이 1325로 변경됩니다.
  • 하드 난이도의 입장 및 매칭 아이템 레벨이 1370으로 변경됩니다.
     
• 어비스 레이드 '아르고스'
  • 모험가 여러분들이 좀 더 편리하게 콘텐츠를 진행하실 수 있도록 어비스 레이드에 관문 시스템이 도입됩니다.
    ※ 각 관문 클리어 시 관문 보상을 획득하고, 남은 관문의 진행 여부를 '던전 진행' 투표로 결정할 수 있습니다.
     
  • 관문 별 입장 가능 레벨이 1385로 변경됩니다.

 

[티어 3 초반 구간 장비 제작 재료의 일부 통합 및 획득 구간 조정 안내]

어비스 장비 제작에 사용되는 재료를 각 어비스 장비별 1종으로 통합하였습니다.

• 어비스 던전 '오레하의 우물' 아이라의 눈 / 오레하 프라바사 노말 난이도에서 장비 제작 재료 '노을빛 비늘'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 '노을빛 비늘'로 영웅 등급 '노을의 장비'(아이템 레벨 1302)를 제작할 수 있습니다.
     
• 어비스 던전 '오레하의 우물' 아이라의 눈 / 오레하 프라바사 하드 난이도에서 신규 장비 제작 재료 '새벽의 빛무리'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 신규 장비 제작 재료로 전설 등급 '선택의 장비'(아이템 레벨 1340)를 제작할 수 있습니다.
     
• 어비스 레이드 '아르고스'에서 장비 제작 재료 '아르고스의 선혈'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 '아르고스의 선혈'로 전설 등급 '예정된 결단의 장비', '냉혹한 맹세의 장비'(아이템 레벨 1340)를 제작할 수 있습니다.
     
• 아래의 기존 제작 재료 아이템은 더이상 사용되지 않습니다.
  • 빛나는 발톱
  • 오레하의 빛무리
  • 아르고스의 어금니, 아르고스의 발톱, 아르고스의 힘줄
    ※ 각 재료 아이템은 분해 시 새롭게 변경된 레시피에 사용되는 재료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 영웅 등급 '따뜻한 저녁', '눈부신 황혼' 장비는 더 이상 제작이 불가능하게 변경됩니다.

 

[티어 3 초반 구간 일부 장비 제작 비용 및 재련 확률 변경 안내]

• 아이템 레벨 1302 장비의 재련 12 ~ 15 단계 재련 시, 재련 기본 성공률이 30%로 상향 조정됩니다.
• 영웅 등급 '노을의 장비'(아이템 레벨 1302)의 제작 비용이 골드 → 실링으로 변경됩니다.
• 전설 등급 '선택의 장비'(아이템 레벨 1340)의 제작 비용이 골드 → 실링으로 변경됩니다.

 

[토벌 5단계 일부 가디언 조정 안내]

• 가디언 '이그렉시온' 입장 및 매칭 아이템 레벨이 1325 → 1340으로 변경됩니다.
• 가디언 '흑야의 요호' 입장 및 매칭 아이템 레벨이 1355 → 1370으로 변경됩니다.
• 가디언 '벨가누스' 처치 시 전설 등급 장신구 획득 확률이 상향 조정됩니다.
  ※ 변경된 아이템 레벨 구간에 맞게 일부 보상이 함께 조정될 예정입니다.
  ※ 각 가디언 관련 특수 파견 완료 시의 보상도 함께 조정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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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외 자세한 사항은 9월 28일(수) 업데이트 일정에 맞추어 공지사항을 통해 상세히 안내해 드릴 예정이며,

더 나은 서비스를 준비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항상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