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카 온라인에서 새로운 사냥터인
발할라라는 곳을 알아보는 중이죠.
95레벨부터 갈 수 있고 슬레이프니르를 통해서
이동할 수 있는 던전이기도 하고요.
북유럽 신화를 모티브를 해서 그런지
다른 던전과는 분위기가 다른 것 같네요.
가끔 몬스터를 보면 요르문간드 같은
북유럽 신화 속 괴물도 등장하죠.
참고로 요르문간드는 중독 대미지가 어마어마하게
강해서 멋모르고 덤비면 사망할 수 있어서...
되도록 파티원이랑 같이 잡는 걸 추천해요.
그래도 일반 몬스터들은 혼자서도 잡기 쉬워서 다행이죠.
물론 복귀 유저 이벤트를 통해서 얻은
95레벨 점핑권과 장비를 통해서 강해진 거지만 ㅋㅋㅋ
이렇데 다시 에이카 온라인을 즐길 수 있어서 좋아요.
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