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인 표정이 유난히 밝아요 ㅋㅋ 떠나는 자의 여유로움 같은거 ㅎ ]
1. 에버튼은 울브스와 CB 코너 코디(28)의 계약을 추진하고 싶어한다.
2. 첼시는 도르트문트의 홀란드(20)와 주드 벨링엄(17)의 계약을 희망하고 있고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긍정적인 관계를 구축하고자 한다.
3.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레알의 수비수 라파엘 바란에게 50m 을 제시했지만 레알은 이 선수에게 80m의 이적료를 원하고 있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4. 세르히오 라모스의 이적으로 레알마드리는 바란의 이적에 대해 약간 보수적인 생각을 가질 수 있다.
5. 인테르의 22세 모로코 수비수 아흐라프 하키미가 첼시에 합류하기로 "구두로 동의했다"고 밝혔다. 이미 첼시와 파리 생제르맹의 입찰을 거절한 인테르는 43m와 첼시의 스페인 왼쪽 수비수 마르코스 알론소(30)를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6. PSG는 70m 유로(£60M)의 하키미 2차 입찰을 준비하고 있다.
7. 무리뉴의 로마는 아스널의 그라니트 샤카(28)와 아스톤 빌라(23)와 브라질 출신 미드필더 더글러스 루이스(23)의 영입에 도전한다
8. 레스터시티는 유리 티레만스(24)가 그의 거취에 대해 새 계약을 맺기를 바라고 있지만 이 벨기에의 미드필더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리버풀과 연계되어 있다.
9.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이 레알 소시에다드와 스웨덴의 공격수 알렉산드르 이삭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21살의 이 선수는 지난 시즌 라 리가 경기에서 17골을 넣었고 레알 소시에다드가 코파 델 레이에서 우승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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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센 접종 마지막 후기 입니다. 팔 통증도 거의 회복을 했고 3일 간 발열, 두통, 오한 없었습니다. 다행이죠. 식욕증감도 없었고 오늘부턴 다시 짐에 가서 가볍게
몸도 풀려고 합니다. 케바케 인데 저 처럼 아무 탈 없이 지나가는 사람도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이제 저는 갑작스러운 두통이나 이유없이 멍이드는 혈전 관련 한 것들만 매일 신경을 써볼까 합니다. 다들 불타는 금요일 화이팅입니다
저도 접종 3일차인데 아무 느낌 없네요 주사 맞은 자리만 통증 조금 있는거 빼고 멀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