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시다시피 크로아티아 국가대표인데 팀을 갈아치울까 말까 하는데.... ( 현재 EBS 슈케르 금카 , LOL 레비치 금카 상한에 알박중이기도 합니다.)
이 팀을 1년넘게 쓰며서 감독모드만 돌리는데, 요즘 다시 진득하게 하고 싶어서 팬심이 그득한 아스날로 바꿀까 하는데..... 하아 고민입니다...
애들이 매물을 힘들게 상한가 갱신 기다리면서 몇일 길게는 몇달 ( 제가 상한가 갱신시간을 잘 모르고 그냥 어플로 계속 들여다 보다 빈자리 나면 쏙 들어가서..)
그렇게 해서 GET 한 애들이 몇몇 있어서 이걸 다시 팔려니깐 맘이 아프기도 하고 ㅠㅠ 어쩌지 저쩌지 하는중인데....
아스날을 가더라도 금카팀으로 가고 싶은데
이게 현재 제가 구상중인 아스날 스쿼드임 (오롯이 팬심 티어니는 개인적으로 애증의 선수라.. ㅠㅠ )
저 스쿼드가 한 10조 정도되는데, 지금 현재 팀 정리하면 3조 정도에 상한 박아둔거 빼고, 이적시장 대낙 받으면 대략 수수료 빠지는거 계산하면 7조 정도 있음.
현질을 조금해서 10조 팀을 맞출지.. ( 아니면 걍 이벤트만 맡겨도 한달정도면 팀 나머지 맞출수 있을듯..) 요즘 진지하게 고민중임.
물론 좋아하는 팀을 하는게 정답이긴 한데, 저것도 매물 구할라면..... 한숨 나오는 애들이 많아서 ㅠㅠ 고민이 됨.
하고싶은 팀 하시려고 엪온하시는거 아닌가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