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기념 ... 35%쿠폰할인 받고해서 7.5만원 질러봤습니다.
멤버십 실버가 안되어서 브론즈까지만 샀습니다....
(이런 일이 다 있는군요 ㅋㅋ;;; 물론 현질을 많이 안하는 편이라... 항상 골드 정도 유지했었는데..)
크리스마스 패키지 1개
1~10억 : 1억
96+팩 2개에서....MC디마이라 (3.8억 -> bp화 시키면 3억)
선수 : 쩌리들 3천만
연쇄패키지 1개
BP : 기본 2억
1~5억 2개 : 1억짜리 2개 ......ㅡㅡ'
선수팩 : 쩌리 7천만
총 9억 가량 먹었습니다.....디마리아 3억이 살려주네요...
BP (1~10 / 1~5억)에서 조금만 더 떴다면....아쉽네요 ㅠㅠ
7.5만원 더 투자해서 팀 맞추니....사고 싶었던 선수를 사니...(LH날두+1 ...3카사기 아까워서 강화함)
확실히 날두가 투입되니 게임이 달라지네요...(물론 티어는 낮지만 ...날두 바꾸고 재밌어졌씁니다 ㅎ)
(어제까지 LH호돈+3 썼는데...제 플레이 스타일과 맞지 않아..헤더가 넘 별로라서 ㅠㅠ 팔아치워버렸습니다.)
p.s
이상하네요....3개월동안 '바람의 나라 연' 을 했습니다...거기는 왠지 현질하기 돈 아까워서...3개월 동안...10만원 정도 했는데..
피파는 복귀하자마자....주저없이 몇일만에 현질을 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큰돈은 아니지만요...)
피파는...충분히 재밌는 게임이라 생각을 합니다...(지면 기분 더럽지만요...다른 게임도 마찬가지...100% 완벽한 게임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즐 피파 유저 1인~ ^^
피파를 접은 이유는....접었기보다...옛 추억 바람을 더 하고 싶은 마음에 잠시 쉰거뿐?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