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시점 감독모드만 돌리는 팀이에요. 12월 버닝 1월 버닝 2월 버닝 하면서
사재기 + 강장 으로 농금 폭락할때 팀 맞추고 틈틈히 돈 생기면 강화로 돈 날릴까봐
콘 제라드, 콘 푸트리, 21토티 반데이크 같은거 구입하면서~ 돈 아끼고 있어요
수수료 날리는거 아니냐? 싶어도 그냥 나중에 쿠폰 먹여 팔아서 10% 까여도
그게 뻘짓하는것 보다 좋으니요. 선수는 사는 즉시 잠금 해버립니다 ㅋㅋ 한번
터지면 진짜 폭죽놀이 한두번 한게 아니라서..
감독모드 매 시즌 챔스 올라가는데 점수는 올리는게 정말 쉬운게 아니더라고요 그저
FC 줍줍하는 정도로 즐기는 중이에요. 아직 CP 많이 보유하였으나 어찌 하는지
몰라 그냥 묵혀두고 있어요. 이번에 6-7 월 쯤에 감독모드 말고 인게임 컴백할때
그 때 코치는 맞춰 보려고 아끼고 있습니다.
컴백은 밀란 + 네덜란드나 아니면 밀란 + 리버풀 생각중입니다
구단가치 200 억 넘어서 기념삼아 박제 한번 하고 갑니다^^
다음 혹 그 다음해 추억의 짤로 남을 사진이내요.. 그것도 농 올금...
구가도 중요하지만 내 만족이 최고죠 팀 이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