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축구 이적 전문사이트인 트랜스퍼마르크트는 23일 공식 SNS에 다음 시즌 맨유가 선보일 수 있는 라인업을 공개했다.
맨유는 올여름 여러 선수와 연결되고 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의 친정 복귀, 레알 마드리드 센터백 라파엘 바란의 영입설이 돈다.
맨유의 새 시즌 가능한 공격진엔 호날두를 필두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서 임대 복귀하는 제시 린가드와 마커스 래시포드가 이름을 올렸다.
중원은 브루노 페르난데스, 폴 포그바, 스콧 맥토미니 등 현재 맨유 중원의 핵심 선수들로 꾸려졌다.
포백 수비진엔 바란을 비롯해 루크 쇼, 해리 매과이어, 아론 완-비사카가 자리했고, 골문은 딘 헨더슨이 차지했다.
맨유는 올여름 여러 선수와 연결되고 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의 친정 복귀, 레알 마드리드 센터백 라파엘 바란의 영입설이 돈다.
맨유의 새 시즌 가능한 공격진엔 호날두를 필두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서 임대 복귀하는 제시 린가드와 마커스 래시포드가 이름을 올렸다.
중원은 브루노 페르난데스, 폴 포그바, 스콧 맥토미니 등 현재 맨유 중원의 핵심 선수들로 꾸려졌다.
포백 수비진엔 바란을 비롯해 루크 쇼, 해리 매과이어, 아론 완-비사카가 자리했고, 골문은 딘 헨더슨이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