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바니 간지 후덜덜 하네요 맨유는 제계약 잘 한것 같아요]
1. 첼시는 32세의 폴란드 공격수 로버트 르완도프스키의 이적과 관련해 바이에른 뮌헨과 접촉했지만, 프리미어리그 클럽들은 파리 생제르맹과의 경쟁에 직면해 있다. (스카이 스포츠)
<= 레반돕스키도 말년에 돈 벌러 PSG 갈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2. 해리 케인이 토트넘 홋스퍼에 이적 신청 의사를 밝힌 뒤 맨체스터 시티는 100m가 넘는 이적료로 케인을 눈독을 들이고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스퍼스가 그를 런던의 라이벌 첼시에게 매각하는 것을 꺼린다고 생각을하며 케인 영입에 대한 준비를 하고 있다고 한다.
3. 토트넘은 케인의 이적 계획에 대한 생각을 시작하며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공격수 얼링 브라우트 홀란드(20)의 계약 가능성을 타진했다.
4. 크리스탈 팰리스는 로이 호지슨의 후임으로 첼시 전 감독과 잉글랜드 미드필더 프랭크 램퍼드(42)와 협의 중이다.
5. 아스널의 32살의 브라질 윙어 윌리안은 미국의 데이비드 베컴의 인터 마이애미로 떠나고 싶어한다.
6. 토트넘은 독일 수비수 마티아스 긴터를 영입하려 하지만 리버풀과 인테르 밀란과의 경쟁을 벌여야한다.
7. 수비수 디오고 달로트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경기를 끝내고 여름 산시로와의 임대 계약이 만료되면 AC 밀란과 영구 계약을 체결하고 싶어한다.
<= 달롯은 괜찮은 퍼포먼스를 보이고 있지만 맨유에 풀백 자리가 없어서 더욱 더 이적을 할 것 같아요
8. 레알 마드리드는 구단 전설이자 전 스페인 공격수 라울(43)에게 지네딘 지단의 감독직 승계 가능성을 물었다.
9. 지단이 베르나베우를 떠나면 파리 생제르맹의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22)와 계약하려는 레알 마드리드의 희망이 위태로워질수 있다.
<= 하긴 지단이 떠나면 음바페 영입건이 좀 더 까다로워질 것 같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