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ㅎㅎ 작년 초부터 피파온라인4를 엄청 열심히 해왔던 유저입니다. 물론 티어가 그리 높지는 않지만 그래도 쉬는날에 8시간이상 피파만 플레이 해왔던적도 많은대 ㅎㅎ
피파 2,3는 어릴적에 그냥 친선만하고 뭐가 뭔지도 몰르고 쪼금씩 해오다가 4에서 너무 빠져버려서 미친듯이 해왔엇어요 신혼여행 한달 기간중에도 노트북 들고 다니면서 감모 돌리고 그놈의 트로피가 뭔지 그렇게 해도 시먼이나 뜨고 ㅎㅎ
작년 6월쯤 뿌꾸가 바뀌는거 없어라고 햇던 영상이 생각 나내요 그때 아 그래도 넥슨이 뭔가 바뀔 생각을 하는구나 근대 게임성이 영 콘솔 피파21을 따라오지 못하내요
이제는 사실 몬가 회의감이 들기도 해서 끄적여 봤어여 이렇게 열심히 피온에 몰두해도 맞는건지 곧있음 섭종이라는 얘기도 많이 도는대 ebs를 지나 내년 토티면 아이콘스텟을 재끼는 카드들도 나오지는 않을런지 사실 지금 토날두도 여럿 아이콘들 재친거 아닌지 아이콘들은 그럼 왜 아이콘인지 뭔가 그냥 주저리주저리 하 2년넘게 피파에 몰두해온 제가 현타오면서 그냥 끄적여 봤습니다. 지금 이시점에 저같은 분들 많이 계시지 않은가요?
그냥 차라리 여기서 위닝처럼 엔진만 업그레이드 해가면서 플레이되는 피파도 상상해봅니다만 어렵겠지요??
그냥 이런저런 생각이 많아지는 날입니다 밖에 비가와서그런가 센티해져가지고 글써봅니다 ㅎㅎ
제추측에는 아이콘보다 더 좋은 프라임 아이콘이 나올수도 있다고 봅니다.
뒤로 갈수록 신상은 점점 좋은 카드들이 나올 것 같네요
어차피 엔진 안바꾸면 게임성은 크게 바뀌는건 없어요
지금은 침투 중점 메타인데 다음에는 바뀔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됩니다. 그러면 또 쓰던 선수들도 그 메타에 따라 바뀌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