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우선 현재 팀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1) 스쿼드 A : 순수 레버쿠젠 11명
본캐를 정리하고 남아있던 부캐 중 한 400억 정도로 시작했었던 팀인 것 같습니다.
현질도 조금 하고...재미를 위해서 하하 ^^;;
강화로 또 날려먹고 ㅎㅎ...
무튼 그렇게 키우는 레버쿠젠입니다!
정말 재밌어요.
일단 국뽕때문에 쏘니 톱에 두면 정말 좋습니다 ㅋㅋ
폴란트는 잘 모르겠더군요..
체감은 좋은 편, 몸싸움도 좋은 편..
분명 차붐보다 더 좋은데 뭔가 차붐같이 빵 치고 나가는 스피디함은 부족한 듯 합니다 ㅎㅎ
(2) 스쿼드 B : 레버쿠젠+대한민국 353_레버쿠젠 세부케미 1차
사실 레버쿠젠 단일로 시작한게 아니고
대한쿠젠(?) 353으로 레버쿠젠 세부 케미도 노려보면서 시작했습니다 ㅎㅎ..
민다이크와 두리차 센백 조합은 정말 국밥입니다..
전에 현영민 형님 금카가 성공해서.. 써보고 싶은 마음에 민짜이 잠시 내려두고 토프라크 올려뒀네요(확실히 몸싸움 아쉽습니다. 토프락 ㅎㅎ)
[2] 그 다음 도전에 대해서
스쿼드를 보신 분들이라면 아마 눈치 채셨을텐데요..
절 아시는 분들이라면 더더욱 ㅠ
네... 이때까지 주공발락 5카 쓰다가
맥발락 뽕에 또 꽂혔습니다.
3카지요...지금 네.
그러나!
준비해뒀습니다... 강화데이!!
4카 99프로 채우고
5카 99프로 채울 딱 한끗입니다..!!
제가 또 은카충이라 소원을 이렇게 미리 빌고 있네요 ^^
응원부탁드립니다.
P.S : 아래는 강화데이 기다리다가 폴란트 빡강 쨜입니다 ㅎ
3.9칸..!
쨔쓰!
기운도 받아가시고
행복한 주말 되시길 바라고..
행복한 피파 하시길 소망합니다 :)
축하드립니다.
기 받고 따라서 강화 갈길뻔 했네요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