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10억팀부터 30억 50억 100억 200억 300억 600억팀 무과금으로 열심히 팀꾸리며
피파에 애정이생겨 현질도 조금하여 800억팀까지 손수 좋아하는선수 좋아하는 구단을 갖춰가며 게임을 즐겼었습니다.
각종 문제들 (버그, 심판판정, 축구게임에 메타라는 어이없는 운영) 을 언젠가 해결하겠지 하면서 기다렸었네요
패치할수록 심판 판정은 어이가없고, 각종버그들은 매번 패치마다 더욱 심해져가는걸보며 제가 생각했던
축구 게임과는 거리가 멀어졌구나 싶어진시기 좋아하는 프로게이머마저 피파시리즈로 넘어가는걸보며 피파온라인은
미래가 없구나 싶은생각에 팀을 싹 팔아버렸습니다.
처음에는 아이디를 팔까 싶었으나, 고작 몇십만원에 개인정보를 돈받고 판다는게 무슨 의미가 있나 싶어 그냥 강화나하고
혹 강화가 된다면 제가 써보고싶었던 아이콘지단과 반짝반작 빛나는 프랑스팀 한번 꾸려보고 피파시리즈로 넘어갈까합니다.
강화는 오늘 자정에 해보려고 선수 구매 쭉 다 해놨고
레반도프스키4카를 해보려구요 대략 700억정도 썻네요, 재미삼아 여러선수 100억치 강화했는데 다 터졌구요 ㅎㅎ
미련이 없어서 이제그냥 편히 지르고 그만하려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