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터쇼케이스 일정 공개되자마자 인벤에서 다시 눕기 시작했습니다
솔직히 이번에도 유저들이 괜히 이러는 게 아닌지라...
넥슨&EA는 진짜 반성이라는 게 없네요.. 특히 박정무..
솔직히 박정무도 허수아비, 바지사장이라 까고 싶지는 않은데..
본인이 잊지 않겠다고 '누워'조각도 만들어서 지 책상위에 놨으면
사람이 발전을 해야되는데.. 전혀 발전이라는 게 없네요
쇼케이스 이딴걸 할거면 10월달에 했다가 11월초에 패치를 해야지
무슨 11월 중순에 쇼케이스해서 11월말에 로스터 패치를 합니까...
한달 조금 더 지나면 바로 겨울 이적시장인데...
진짜 선을 넘어도 한참 넘었네요... 정신 좀 차리고 제발..
남아있는 유저들이라도 떠나지 않게 노력 좀 했으면 합니다
여름 이적시장을 겨울에 반영하는 아주 멋진 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