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고 끝을 붙여서 잘떠서 자랑글 같나요???????
현실은 네빌이에요 105짜리 (하....)
6달 동안 고생한게 10억이라니 너무 화가나네요.
새벽에 점검전에 깠는데, 사람이 좌절하면 벙찐다는 말을 주로하는데
그 벙찐 감정을 오랜만에 느끼네요...
이제 12월 27일 입대가 눈앞인데.. 그 전까지 1000억의 꿈은 그저 ^꿈^
다들 이제 다음주부터 추워진다고 해요... 다들 감기 코로나 조심하시고... 다들 행복 피파하세요...'
(캡 로이스 은카 제일 먼저 걸었는데... 제발 사지길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