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일 쉬어서.. 새벽에 쾌적한 기분으로 오랜만에 공경을 했는데요 첫판 기분좋게 골 넣어서 상대 탈출 .. 문제는 2번째 판 부터 갑자기 모래 주머니 같은 느낌이.. 상대 핑이 높아서 그러겠지 이해하려는 순간 뒤 방향키부터 안먹히더니 처음에 상대가 버그 쓰나 의심을 .. 2판더 해보니 똑같이 키보드가 안먹히네요 .. 그래서 내가 모르는 버그가 또(몰수패버그) 있나 해서 옆동네 가서 좀 보니 .. 역시 .. 넥슨 문제였네요 .. ( ㅇ 동네 일부 갭쳐)
그냥 어처구니 없어서 일기 한번 써 보았네요 .. 새벽에 .. 하두 이런 일이 익숙해져서 욕도 안 나오고 .. 마음 편히 그냥 감모 돌리면서 이벤트 참여만 해야겠네요 다시 .. 피파는 아니다 피파4는 내가 직접 조작을 안해야 스트레스가 덜 받네요 .. 괜히 넥슨 때문에 한 달 사용한 키보드 변경 할 뻔 했네요..
그냥 어처구니 없어서 일기 한번 써 보았네요 .. 새벽에 .. 하두 이런 일이 익숙해져서 욕도 안 나오고 .. 마음 편히 그냥 감모 돌리면서 이벤트 참여만 해야겠네요 다시 .. 피파는 아니다 피파4는 내가 직접 조작을 안해야 스트레스가 덜 받네요 .. 괜히 넥슨 때문에 한 달 사용한 키보드 변경 할 뻔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