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3 5년 반 운영해서 나온 카드들을 4년 반도 채안되서 초과해버렸습니다.
카드 찍어서 재탕 신나게 하더만 진짜 많이 내긴 냈네요
앞으로도 계속 카드 좋게 찍어내서 출시할 것 같은데 월드컵 히어로 외에는 희소성이 없어 보입니다.
호나우두 같이 오랜만에 나온 이런 것들은 긍정적이긴 한데 굴리트 너무 쓰잘때기 없이 많이 나왔죠
게임성은 엔진 뜯어 고치지 않는한 힘들고 그나마 귀속에 시조에 개판된 이적시장이나 개선해주면 다행인 것 같고
이 게임의 현실은 저런식으로 가다가 끝날 운명인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