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년 맞이 버닝 위크, FC 온라인 PC방 사용시간 큰 폭 증가
- 새해 분위기를 가장 만끽한 게임은 넥슨이 서비스하는 FC 온라인이었습니다. 신년 맞이 PC방 버닝 위크 이벤트를 진행한 해당 게임의 이용시간은 전주 대비 170.1% 급등했고, 주간 PC방 점유율 또한 22.02%로 증가했습니다. 매 시즌 이벤트마다 지표의 변화가 큰 게임인 만큼, 한동안 이러한 증가폭을 유지할 것으로 보입니다.
FC온라인은 겨울방을 맞이해 누적 접속 보상, 미션 참여 이벤트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ㅎ하고 있으며, 지난 1일부터는 PC방에서 게임을 즐기는 시간에 따라 다양한 보상을 얻을 수 있는 이벤트를 시작했습니다.
ㅋㅋ 피시방 점유율이 높으면 좋은 게 뭔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