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은 25일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수원삼성과의 하나원큐 K리그1 2023 9라운드 맞대결에서 김승대의 결승골로 1-0으로 승리했다.
포항(5승 4무·승점 19)은 승점 3점을 추가, 같은 시간 인천 유나이티드 원정에서 승리한 울산 현대(7승 1무 1패·승점 22)와 격차를 유지한 2위가 됐다. 반면 수원은 또다시 승점을 쌓지 못하고 개막 후 9경기 동안 승리에 실패했다. 2무 7패로 여전히 최하위다.
포항(5승 4무·승점 19)은 승점 3점을 추가, 같은 시간 인천 유나이티드 원정에서 승리한 울산 현대(7승 1무 1패·승점 22)와 격차를 유지한 2위가 됐다. 반면 수원은 또다시 승점을 쌓지 못하고 개막 후 9경기 동안 승리에 실패했다. 2무 7패로 여전히 최하위다.
K리그진짜 조작하는거같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