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가치는 계속 내리막길 입니다.
분명 저는 bp를 사용하여 선수를 영입 하였거든요????
진짜 요즘 피파 할맛 안나네요.. 선수의 가격이 이정도면
괜찮게 산거지 부족했던 자리 영입해주고 채워주고 구단가치를 늘려주면
1주만 지나면 바로 100억씩 내려가 있고..... 참 피파할맛 안나네요..
정말 구단가치 유지만해도 다행이라고 생각해야 하나봐요...
무과금인데도 이렇게 허무한데 어느정도 과금을 하시는분들은
어떤 마음이실지 그 상실감이란? 상상이 안갑니다. 선수영입도 했지만 본캐 300억이
순삭되어 있습니다. 참 웃깁니다. 내려가는게 끝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