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넥슨 FC온라인
  2. 선수 데이터센터
  3. 스쿼드 메이커
  4. 수수료 계산기
  5. 해외 축구일정
이벤트대리
  1. 대낙팡
  2. 대리팡
  3. 피파깡
  4. 피파피시방
  5. 대리모아
  6. 늑대대리
시티 단축키
  1. 핫딜정보
  2. 베스트
  3. 갤러리
  4. 장터
  5. 유머/자유게시판
  6. FC온라인
  7. 게임포럼/모바일
  8. 시티안내
  • 메뉴 건너뛰기

    city

    Extra Form
    링크/동영상링크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4...0000028799

    토트넘 훗스퍼는 올여름 위고 요리스의 대체자로 다비드 라야를 노릴 전망이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22일(한국시간) "토트넘을 올여름 2,000만 파운드(약 327억 원)를 투자해 라야를 영입하고 싶어한다. 하지만 브렌트포드는 그보다 두 배 높은 금액을 원한다. 토마스 프랭크 감독은 라야에게 4,000만 파운드(약 653억 원) 가격표를 부착했다"고 보도했다. 

    토트넘의 주전 골키퍼는 요리스다. 요리스는 2012-13시즌을 앞두고 올랭피크 리옹을 떠나 토트넘에 합류했다. 입단과 동시에 주전 자리를 꿰찬 요리스는 지금까지 토트넘의 후방을 지키고 있다. 어느새 11년차. 현재 36살인 요리스는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서만 361경기를 소화했다.

    하지만 조금씩 변화를 조짐이 보이고 있다. 요리스는 올 시즌 초반에도 주전으로 기용됐다. 그러나 부상이 있었고, 기량 하락세에 접어들면서 몇 차례 불안한 모습을 보여줬다. 부상을 당하더라도 다시 주전 골키퍼 자리를 꿰찼고, 좋은 선방을 기록하기도 했지만 아쉬운 판단도 있었다.

     

    요리스의 올 시즌 마지막 경기는 뉴캐슬 유나이티드전 1-6 참사였다.  당시 요리스는 선발로 나섰지만 전반에만 5실점을 헌납하고 말았다. 그리고 후반 시작과 동시에 교체됐다. 교체 이유는 부상 때문이었다. 그리고 이후 현재까지 출전하지 못하고 있다. 이제 리그 종료까지 한 경기밖에 남지 않았다. 사실상 시즌 아웃인 셈이다. 

    토트넘은 아예 변화를 고려하고 있다. 올여름 이적시장에서 요리스의 대체자를 찾을 계획이다. 요리스의 계약 기간은 2024년 여름까지다. 아직 1년 남은 상황이지만 새로운 골키퍼가 영입되면서 요리스가 떠날 수도 있다.

    현재 유력한 대체자는 라야다. 라야는 1995년생 스페인 국적의 골키퍼로 블랙번 로버스 유소년 팀에서 성장했다. 이후 1군 데뷔전을 치렀고, 2019년부터 브렌트포드에서 활약 중이다. 올 시즌 EPL 37경기에 모두 출전한 라야는 뛰어난 선방 능력으로 브렌트포드가 리그 9위에 오르는 데 기여했다.

    라야는 2024년 여름까지 브렌트포드와 계약되어 있다. 계약 기간이 1년밖에 남지 않아 토트넘 입장에서는 충분히 노려볼만하다. 이에 토트넘은 2,0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책정했다. 그러나 프랭크 감독은 "라야의 이적료는 4,000만 파운드가 현실적이다"고 못박았다. 


    List of Articles
    번호 글쓴이 분류 제목 날짜 추천 조회
    공지 메모리즈 자유 [공지] 신규회원 필독 게시판 종합공지 / 출석글x 매일1회 로그인시 자동 출석 됩니다. 5 2023/02/02 0 315141
    18955 제라드대낙 자유 "멍청한 짓을 했다" 다 잡은 승리 놓친 뒤 한탄, 위태한 1위 아스널 캡틴 2023/04/18 0 572
    18954 대낙왕대낙 자유 "분위기 파악도 못해" 유니폼 선물하자 내동댕이, 다시 막 내린 '리즈 시절' 2023/05/29 0 187
    18953 대낙왕대낙 자유 "상도의가 아냐" 아스널이 버린 '문제아', 토트넘 한 시즌 만에 470억 유혹 3 2023/05/17 0 377
    18952 마크오버마스 자유 "손흥민, 요르단전 전날 이강인 등과 다투다 손가락 탈구" 4 2024/02/14 0 479
    18951 대낙왕대낙 자유 "펩이 네이마르에게 전화했다!"…'홀란드+덕배+네이마르' 지구상 최강 조합... 3 2023/05/30 0 539
    18950 파파로페 자유 "형편 없는 손흥민, 선발에서 빠져 1 2023/04/12 0 598
    18949 파파로페 자유 ''스타 부자'' 무자비하게 경비원 폭행 ''충격''→''발길질 장면 공개'' 징역형 →팬들... 2023/04/14 0 440
    18948 대낙왕대낙 자유 '1449억-0골' 무드리크, '434억 손흥민'처럼 될 수 있다... '언젠가는' 英매체 2023/05/17 0 244
    18947 리열레얄 자유 '1527억' 공격수, 여전히 팀 계획에 없다…"감독이 원하지 않는다" 3 2023/03/04 0 519
    » 대낙왕대낙 자유 '36살' 요리스 대체자 찾았다→320억 책정...하지만 브렌트포드는 '650억 줘' 1 2023/05/23 0 484
    18945 알리오올리오 자유 '3위라니' 맨유가 달라졌어요, 도대체 무슨 일 있었나 1 2023/02/21 0 622
    18944 알리오올리오 자유 '4분이면 충분!' 손흥민 리그 5호골…토트넘, 웨스트햄 2-0 격파 3 2023/02/21 0 593
    18943 대낙왕대낙 자유 '67분 출전에 3관왕 등극…1분에 1억 지급'→레알 떠날 이유가 없다 2023/05/30 0 482
    18942 알리오올리오 자유 '830억에 네이마르 영입설'→공격진 보강 첼시 예상 베스트11 5 2023/02/20 0 416
    18941 대낙왕대낙 자유 '8번 시드의 기적'…마이애미, 보스턴 꺾고 NBA 챔프전으로 2023/05/30 0 213
    18940 대낙왕대낙 자유 'PSG 패싱' 메시, 바르사서 '포착'...팬들은 "메시~ ,메시~" 연호 3 2023/05/29 0 220
    18939 시티타운 자유 'UFO 대소동' 1 file 2022/12/31 0 632
    18938 대낙왕대낙 자유 '금의환향' 김민재를 보는 씁쓸한 나폴리, "이미 짐 쌌다, 김민재와 이별 확정&... 4 2023/06/06 0 506
    18937 마크오버마스 자유 '김민재 45분' 바이에른 뮌헨, 슈퍼컵서 라이프치히에 0-3 완패 4 file 2023/08/13 0 400
    18936 대낙왕대낙 자유 '김민재 선발' 나폴리, 인테르마저 꺾고 전반기 패배 설욕 1 2023/05/22 0 784
    18935 파파로페 자유 '김민재 아웃' 또 무너진 나폴리, 김민재도 잃었다 2 2023/04/13 0 419
    18934 대낙왕대낙 자유 '김민재 이적, 판 뒤집혔다!'…'매과이어' 대체자 아니라 '이 선수' 대체자…가치·명분... 4 2023/05/17 0 339
    18933 제라드대낙 자유 '누가 페리시치에게 돌을 던지는가' 풋볼런던 "손흥민-페리시치 조합 기가 막혔... 2023/04/17 0 558
    18932 시티타운 자유 '뉴 카트라이더' 2 file 2023/01/08 0 653
    18931 제라드대낙 자유 '동료 폭행' 마네, 선수단 앞에서 '남자답게' 사과했다, 투헬 "난 마네의 변호... 3 2023/04/15 0 677
    18930 알리오올리오 자유 '래시포드 멀티골' 맨유, 레스터시티에 완승...EPL 선두 경쟁 참전 2 2023/02/21 0 609
    18929 대낙왕대낙 자유 '레알 역대 최악의 먹튀 TOP 16'…1위는 당연히 아자르, '발롱도르 수상자'와 'WC 득... 2023/06/08 0 483
    18928 펭수 자유 '박항서호' 베트남, 미쓰비시컵 결승 1차전 태국과 극적인 무승부 2 2023/01/14 0 559
    18927 제라드대낙 자유 '부자가 망해도 3년은 간다는데...' 첼시, 토트넘보다 더 심각...EPL 11위 2 2023/04/17 0 624
    18926 대낙왕대낙 자유 '브라질 동료' 인종차별에→히샤를리송 "항상 네 곁에 있어, 비니시우스!" ... 2023/05/23 0 62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632 Next
    / 6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