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100골까지 1골 남았네요.
솔직히 zd로 감아차기 할줄 알았는데... 하두 감아차기로 골 잘 넣으니
키퍼의 예상을 깨고 그냥 가까운 포스트로 넣어버리네요.
근데 모우라는 왜 자꾸 쓰는걸까요? 이해가 안되네요.
레알마드리드에 구티의 그날 느낌으로 쓰는건가요?
피르미누의 골은 진짜 손을 쓸수가 없더라구요.
저번에도 손빼고 바로 골먹더니 손이 나가면 뭔가 수비적으로 문제가 생기는게
틀림없는듯 합니다. 흥민이 빼고 골먹은거 본것만 2번 3번정도 되는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