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넥슨 FC온라인
  2. 선수 데이터센터
  3. 스쿼드 메이커
  4. 수수료 계산기
  5. 해외 축구일정
이벤트대리
  1. 대낙팡
  2. 대리팡
  3. 피파깡
  4. 피파피시방
  5. 대리모아
  6. 늑대대리
시티 단축키
  1. 핫딜정보
  2. 베스트
  3. 갤러리
  4. 장터
  5. 유머/자유게시판
  6. FC온라인
  7. 게임포럼/모바일
  8. 시티안내
  • 메뉴 건너뛰기

    city

    Extra Form

     

    안냐세용..?! AttacK빨강돼지 입니다..
    출처 : STN스포츠 반진혁 기자 입력 2021. 01. 07. 14:15

     

    20210107141503899uwpr.jpg

     

    울산 현대 지휘봉을 잡은 홍명보 감독이 K리그 팬들과의 만남을 기대했다. 홍명보 감독은 울산의 11대 사령탑으로 취임했다.

    7일 오후 1시 30분 기자회견을 열고 소감을 밝혔다. 홍명보 감독은 "코로나로 인해 직접 인사 못 드리는 점 죄송하다.

    오랜만에 k리그 팬들 앞에 선다. K리그를 선도하는 울산을 맡아 기대된다. 나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좋은

    지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마음 한자리에 항상 K리그가 자리 잡고 있었다. 좋은 제안을 주셨다. 감독도

    세대교체가 이뤄지고 있다. 멋진 경쟁을 하고 싶다. 이러한 부분에 끌렸다"고 울산을 선택한 이유를 설명했다.

     

    울산의 지휘봉을 잡은 홍명보 감독의 첫 데뷔 무대는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인데 "시간이 부족하지만,

    대한민국과 아시아 대표로 나서는 만큼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홍명보 감독은 지난 2014년 K리그를 B급

    리그라고 발언을 하면서 많은 팬들에게 비난을 산 바 있다. 이에 대해서는 "많은 K리그 팬분들이 상처를 입은 것 알고 있다.

    이 자리를 빌려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 K리그는 프로 무대를 밟게 해줬다. 비하하거나 깎아내린다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항상 존경심과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고 고개를 숙였다. 홍명보 감독은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 동메달을

    거머쥐면서 지도력을 인정받았다. 하지만, 이는 과거일 뿐 얽매이지 않겠다는 각오를 보였다.

     

    홍명보 감독은 "과거의 영광은 이제는 추억이다. 만남을 통해서 이어가고 있다. 하지만, 과거에 얽매이지 않겠다는 다짐을

    했다. 경험 이상, 이하도 아니라고 생각한다. 추억은 묻어두고 울산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Who's AttacK빨강돼지

     

    안냐세용..?! AttacK빨강돼지 입니다..

    서울[왕십리/행당/응봉] 사는 연년생 아들 둘을 둔 82년생 아재입니다..

    직군은 IT, No GM, No 기자, No Nexon..

     

    게임은 어차피 게임일 뿐..

    즐거운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떠날 때는 말 없이..

     

    추천인 : ★띵보★
    • profile
      ★띵보★ 2021.01.07 15:23

      호에엥? ㅋㅋㅋㅋ

      이거 진짜 제 부캐가 현실화됬군요 ㅋㅋㅋㅋ

      부캐 지금 울산현대스쿼드인데 레전드..


    List of Articles
    번호 글쓴이 분류 제목 날짜 추천 조회
    16612 빵식 선수/팀 가격 곤두박질 쳤길래 사봤습니다. 1 file 2022/05/29 0 688
    16611 빵식 일반 가...가...강인아?? 3 2021/07/29 0 258
    16610 에이프릴 韓 월드컵 가는 길, 이란-日 둘중 하나는 만난다 2021/06/17 0 52
    16609 WHYNOT 西 매체 주장, "리버풀, 클롭과 합의하 결별...대체자는 로페테기" 2 2021/04/30 0 100
    16608 강산아파트 英언론 '손흥민과 케인, 월드클래스였지만 지금은 아니다' 1 2021/11/03 0 130
    16607 벤트 英매체, 희귀 슈퍼카 보유한 SON 재조명..."499대 한정판" 1 2021/04/22 0 110
    16606 벤트 英매체 속보, "무리뉴, 다음 시즌 토트넘에 없다"...차기 후보도 거론 2021/04/18 -4 70
    16605 AttacK빨강돼지 英 코로나 확산에 EPL 2주 중단 논의 나와.. 감독들은 의견 갈려 1 2020/12/30 0 47
    16604 공수겸장 英 충격 전망 "손흥민, 토트넘 떠날수도 있다" 2021/04/15 0 98
    16603 강산아파트 英 언론, 손흥민의 맨유팬 발언에 주목 "충분히 납득가는 발언" 2 2021/09/18 1 96
    16602 티팁 英 매체, "토트넘의 디발라 영입, 손흥민-케인 듀오와 치명적일 것" 1 2020/12/12 0 108
    16601 파하란 英 매체 조롱 "케인, 방해만 된다... 벤치가 더 좋을지도" 2021/10/27 0 36
    16600 티팁 英 공영언론 BBC "울버햄튼 히메네스, 몸의 움직임 없는 상태" 2020/11/30 0 240
    16599 벤트 獨 키커 "고액 연봉자 지동원, 마인츠05에서 방출" 보도 2021/06/07 0 75
    16598 파하란 獨 바이에른 뮌헨 전설적 스트라이커 게르트 뮐러 사망…향년 75세 1 2021/08/15 0 102
    16597 레펠 獨 득점 3위' 베르호스트, 토트넘이 찍었다... 1월 영입 추진 2 2020/12/21 1 128
    16596 벤트 日 매체 "손흥민 세계 LW 2위"…네이마르 3위 마네 1위 1 2021/07/01 0 66
    16595 티팁 佛언론, “황의조는 스트라이커로 훌륭해” 보르도 기용법 비판 2020/12/07 0 86
    16594 스트로베리 佛 해설위원의 주장, "내가 포체티노라면 음바페와 손흥민 바꿀 것" 3 2020/12/28 0 226
    16593 에이프릴 伊 언론 "슈퍼카 7대 옮긴 호날두, 유벤투스 떠나나" 2 2021/05/17 0 100
    16592 시티시티뱅뱅 일반 ㅡㅡ;;;; 2023/10/27 0 222
    16591 Trust-Me 일반 ㅡㅡ;; 이거 뭔가요? 당황스럽네요 ;; 17 2020/12/12 1 786
    16590 삼모프로미 자유 ㅠㅠ토요일인데 야근이네요ㅠㅠ 1 2021/03/13 1 51
    16589 시티시티뱅뱅 일반 ㅠㅠ별 이상한 렉이 다 있네요 1 2021/06/27 -1 71
    16588 사기범입에우산넣고펼치기 일반 ㅠㅠㅠㅠ오늘 강화가 진짜 너무 잘붙어버리네요 ,,, 2024/04/11 0 118
    16587 바이에른맨핸 득템/강화/자랑 ㅠㅠㅠ 3 file 2022/07/16 0 122
    16586 시티시티뱅뱅 일반 ㅠㅠ..우리흥 내년 유로파도 간당간당...... 11 2023/05/21 0 797
    16585 시티시티뱅뱅 일반 ㅠㅠ..버닝 SSS등급 선수팩했다가 개망.. 9 2023/07/08 1 646
    16584 드멘아멘짜장멘 득템/강화/자랑 ㅠㅠ..... 9 2021/05/07 2 155
    16583 JOJAC 일반 ㅠㅠ 저는 왜 볼타를 안했을까요... 5 2021/02/04 0 26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807 1808 1809 1810 1811 1812 1813 1814 1815 1816 ... 2365 Next
    / 23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