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이 나더라구요 ㅋㅋ
혹시 이 선풍기 아시는분 계신가요 ㅋㅋ
옛날 추억으로 하나 가지고 다니고 싶은데
찾아보려고요 ㅋㅋ 날개빼고 거품기 달면 거품기로도 가능했었고
초딩때 뒤에 열어서 건전지 aa건전지 두개 넣고 보리차 얼음물병 하나면
에어콘 없이 여름을 보냈던 기억이 나네요
이 선풍기 학교앞 문방구에서 천원인가 했던거 같던데 ㅋㅋ
그립네요 걱정없이 살던 이때가 학교 갔다오면 책가방 던지고
축구공 하나 들고 축구하러가서 발 물집 잡힐때까지 동네 애들이랑
축구찰때가 ㅋㅋㅋ 지금은 배나온 아재가 되어 피파나 돌리고 있네요 ㅋㅋ
혹시 이 선풍기 아시는분 계신가요 ㅋㅋ
옛날 추억으로 하나 가지고 다니고 싶은데
찾아보려고요 ㅋㅋ 날개빼고 거품기 달면 거품기로도 가능했었고
초딩때 뒤에 열어서 건전지 aa건전지 두개 넣고 보리차 얼음물병 하나면
에어콘 없이 여름을 보냈던 기억이 나네요
이 선풍기 학교앞 문방구에서 천원인가 했던거 같던데 ㅋㅋ
그립네요 걱정없이 살던 이때가 학교 갔다오면 책가방 던지고
축구공 하나 들고 축구하러가서 발 물집 잡힐때까지 동네 애들이랑
축구찰때가 ㅋㅋㅋ 지금은 배나온 아재가 되어 피파나 돌리고 있네요 ㅋㅋ
중학교 수학여행 때 독립기념관 돌아다니면서 썼던 기억이 있네요 ㅋ 요즘도 팔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