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곧 4주년이 되는게임인데..
여기저기 버그와 논란거리가 많은 피파온라인4
맨날 마블이벤트 DIY 이벤트만 겁나 했으면서
아직도 기본적인 미션 카운팅도 안되며 패키지 가격만 겁나 올랐죠...
거기다가 하한가 판매 오류라는 새로운 에러도 만들어냈고...
하루하루 다른 게임체감 및 콘제비 2카가 라이브 풀백 1카한테 늦게 출발했는데도
따라집히는게 말이되나....
예전에는 누워운동과 불매운동 하며 현질 하지말자고 하던 BJ들도
줄기차게 현질하며 유저들 현질하도록 유도하는 느낌이고 ㅎㅎ
그룹장이라는 사람이 방송하나 켜놓고 여캠 별풍이나 쏘면서 부끄러워 하며 놀고 있죠..
BJ들이 뭐 논란있는 문제들을 유저들이 해명하고 답해달라고 하면 응 그런거 없다 절대 그런거 아니다 이런말로 끝내고
좀 예민한 부분(보정같은) 이런거 물어보면 괜히 피하면서 다른걸로 넘어가려는 느낌이 강했네요.
8카 강화빨리 한사람 1000만원 주는 이벤트나 하고 있고 이제 개선하고자 하는 의지가 전혀 안보여서 좀 그렇네요.
그룹장이라는 사람이 소통한답시고 제대로 듣지도 않고 있다가 섭종 곧 하는건가요? 라고 질문하니 집중 안하고
네라고 대답하고 참 대단합니다. 고칠예정입니다 개선하겠습니다 알아보겠습니다.
여기선 확답이 없죠.. 제가 보기엔 할수있어도 안하는 것 처럼 보이는데 아니면 최대한 끌다가 해주기...
피파3도 이러다가 그냥 섭종한거 같은데 피파4도 똑같은거 같네요... 피파3때도 박정무였으니 똑같을만 하죠...
진자하게 이번 피파온라인은 4(베타)인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