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파3때는 8카는 시도도 안해봤었고.....
피파4 와서는 10번정도 금카 시도했었고 진짜 소보슬러이 라이브시즌 한번 붙은게 다였거든요...
그것도 그냥 제물느낌으로 한건데 붙어서 오히려 메인 강화는 깨져서 짜증 났었거든요...
근데 본캐에 빠찡코 돌리려고 하니 fc가 좀 모잘라서 돌려보고 싶었기에...
미션으로 fc채굴을 시작했습니다. ㅎㅎ 그래서 쉽게 할수 있는 미션이 금카도전 실패....
금카도전 성공 이런거 있길래 본캐에 귀속 매물로 도전 했습니다.
피파3부터 인생 첫 9카네요.. 썩이지만 그래도 기분은 좋네요 ㅎㅎ
바로 하한에 팔수 있던데 간직하렵니다.